중얼중얼

2010. 9. 27. 09:25
구름많음 14.7 습도 83% 풍속 0.4m/s


1. 연휴 & 추석
많이 노는 사람들은 9일 연휴겠지만 전 월요일 출근하고 그 다음은 놀았습니다.
월요일도 제대로 일한것 같진 않으니 9일 놀은걸로 치죠 .

2. 마작
오랜만에 쓰무하러 갔네요. 7시 정도에 갔었는데 2시에 나왔습니다.
빨리 친편이기도 하지만 4판 반(5판은 동장전)이나 쳤네요.
전적은 1등두번 2등 한번 3등한번 4등(동장전) 한번
동장전은 우마가 적으니 플러스겠군요 흠

3. 헤일로3 & 헤일로 reach
2007년에 나온 게임이더군요. 사실은 그렇게 할생각은 없었습니다만..

요즘 앨런웨이크를 끝내고 리치를 해볼 요량으로 있다가
마침 noble6가 리치 레전더리 에디션을 사는 바람에 특별판을 저렴하게 가지고 오게 되면서
전에 하다만 헤일로3도 끝은 보고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저렴(7천원)하게 구입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재밌더군요. 좋은 게임이에요 서양에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어제부터 코옵모드로 캠페인 noble6랑 플레이중 잘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할듯합니다.

4. 친구
재춘이는 평소에도 만나니까 .. 특별히 추석에 본건 기운이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도 한잔하고 비 추적추적 맞으며 월평동 일대를 배회하기도 하고
예전 둘다 백수 시절에 갑천변에서 소주 먹을때랑 나이 말고는 별로 달라진것도 없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뭐 다음에는 나이 말고 더 나아져 있는 모습이 좋을것 같긴 한데
아니어도뭐 그다지 신경을 쓸것 같진 않네요 .

5. 책
죽도 사무라이 1
특이한 그림체 특이한 내용

십팔사략 4~6
전국시대 말을 거쳐서 초한지, 삼국지 시대를 거쳤습니다.
삼국지를 좋아라 하긴 하는데 쉬이 넘어가니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역사상에서의 위치나  상황은 그정도가 적당할듯
뭐 아쉬우면 삼국지를 다시 보던지 해야죠

3월의 라이온4
밀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6. 기타
like wind 마지막에 C F 변환하는데랑 D로 마무리 하는데 거기만 하구 다른거 할려구요 .
맨날 뚱땅대긴 하는데 뭐 나아지는건 없는듯.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10. 9. 14. 10:23
박무 22.0 습도 80% 풍속 0.9m/s

몸무게 81.1kg - 오르락 오르락 하다가 조금 빠졌네요.

1. 가을
완연한 가을 날씨죠?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합니다. 운전하고 갈때도 바람을 안나오게 하고 다녀요.
그래도 점심때 낮잠잘때는 땀이 흥건.. 요런날씨에 감기 조심해야 겠죠.

2. 1Q84 3
다 읽었네요. 산지는 한달이 더되어 가는데
역시 읽기 시작하면 금방이네요.
그들은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요?

4권도 나올수 있을 분위기 마치 앨리스를 보는것 같기도 하고
처음엔 이상한 나라 앨리스 , 빠져 나왔더니 거울 나라의 앨리스인가 ..
이젠 어디로 갈꺼냐

3. 자학의 시
이런 젠장할..

그럼에도 세상은 조쿠나!

영화도 나왔었네요 2007년작.. 아베히로시는 어울리는데  근데 아내가 너무 이뻐요 !

출처 다음영화

4.비박 산행
왜 비박이라고 할까요. 뭐 암튼 산에서 자는걸 말하는데
공비도 아니고 말야 ..
그래도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을 온몸으로 맞을수 있다는  그 로망 하나때문에..

준비물도 준비중
침낭, 비비쌕(침낭을 넣고 그안에서 자는),코펠,버너,스틱,헤드랜턴

사야 할거
배낭 큰거(70L이상), 침낭 매트 ,시에라 컵

다른건 걱정이 안되는데 잘때 벌레들어옴 어뜩해!! ㅜㅜ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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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2010. 9. 7. 15:52
흐림 23.4 비 0.2mm 습도 78% | 풍속 4.6m/s

1. 태풍
이름도 참 로멘틱하죠. 말로라니 말로의 추억 뭐 그런 영화 제목이라도 나올법한
그런 이름이네요. 가수까지 있구요. 추석이 가까워 오는데 이런 녀석들은 반갑지만은 않군요.

게다가 우리 아파트 앞에 공사까지 비가와서 마무리를 못하고 있어요.

이래저래.. 좋지 못하군요.

아 산행시에 물이 많아서 계곡에서 놀기는 좋더군요.

2. 수술
어머니가 코 수술을 하셨습니다.
4일 입원 하셨는데 수술은 잘 됐네요.
예전보다 나아지려고 수술을 하긴 했는데 회복할때까지는
예전보다 불편할것 같군요. 이래저래 조금더 신경을 써야 할듯

3. 술병
요근래에 술병이 안나다가 지난 토요일에 제대로 술병이 났네요
토요일 1시까지 거의 죽어지낸듯..

많이 먹은것 같진 않는데.

찬바닥에서 배 내놓고 잔게 좀 큰듯
다음부터 주의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술은 자제 할 예정..



추천곡
완벽한 추억 - 이승환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10. 8. 18. 10:05
구름많음 25.8 습도 88%  풍속 0.8m/s

몸무게 81.4kg

1. 오랜만에
오랜만에 예전 모드의 중얼중얼
소소하게 일어난 일들이 없진 않았었는데 딱히 포스팅 꺼리는 되지 안나 싶어서
미루다 보니 이러고 있었네요.

2. 서울
정확히는 홍대 그리고 원더랜드 겸사겸사 갔던 홍대는
요즘에는 대전 시내(은행동)보다 더 많이 가서
홍대를 많이 갔다기 보다  대전 은행동을 안나가는거지만.. 
뭐 아무튼 그리운곳에 간 느낌


3. 만화
홍대에 갔는데 북새통을 안가다니 ..ㅡㅡ
하지만 거길 안갔어도 산게 너무 많아놔서


고우영 십팔사략 전10권 세트
고우영> 글, 그림
예전 부터 사고 싶었는데 이번에 할인 행사를 해서 ..



울기엔 좀 애매한

최규석 글,그림

최규석 좋아라 합니다 네네

자학의 시 1 자학의 시 2
고다 요시이에 글,그림/송치민 역

요건 사고 싶었는데 이번 생일선물로 선미가 사줌

4. 영화

- 드래곤 길들이기
드림웍스의 에니메이션 괜찮긴 했었는데요.
좀 심심한 느낌

- 토이스토리3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의 느낌
정리해야할 캐릭터는 적절히 정리하고 시작하는군요.
마지막이 좋네요. 깔끔하게 정리한

- 킥애스
올해 최고의 오락영화 !
물론 나한테...
6편까지 계약했다던데 너무너무 기대되는군요.
본 시리즈 이외에 기대대는 영화는 오랜만

- 김씨표류기
원래 그런거죠. 다들 자기라는 섬에 갖혀서 사는
끌려나온 사람과 알아서나온 사람
그사람들은 행복했을까요?

영화는 아니구 단막극

- 위대한 계춘빈
최고!!! 정유미 짱!! ㅜㅜ


추천곡
혜화동 - 동물원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10. 7. 27. 09:49
1. 요즘 본 영화
이끼
(2010)

이끼 포토 보기

- 나쁘진 않지만 좋지도 않음

인셉션 (2010) 

인셉션 포토 보기

- 좀 대박 ..

메멘토 (2000) 

메멘토 포토 보기

- 이걸 이제야 보다니 ..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

2. 산행
덕유산

덕유평전


- 8시간여의 산행 무릎은 아파오고 시간은 지체되어 가지만 .. 산딸기는 맛있었던

설악산

12선녀탕 중 일부


- 처음 찾아본 설악의 대승령에서 12선녀탕 가는길은 높기도 높고 길기도 길고 

계룡산

은선폭포


- 장군봉 - 큰배재 - 남매탑 - 삼불봉 - 관음봉 - 은선폭포 - 동학사,
 천왕봉을 빼면 거의 종주에 해당하는 13~14km의 산행길 내려올때쯤엔 무릎이 .. 스프레이 파스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3. 지름
네비게이션
- 3만원짜리 중고 뭐 얼마나 쓸일이 있겠냐마는 혹시나 쓸일이 있겠다 싶기도 해서 샀습니다.


1Q84 3권
- 사우신님이 1,2권을 주셔서 읽어보고 재미나서 ..

무라카미 하루키 저/양윤옥 역 | 문학동네 | 원서 : 1Q84(3)

[예약판매] 1Q84 3


일본여친에게 프로포즈받다
- 테츠의 책 재미있었던 만큼 사서도 읽고 어머니한테도 읽어보라구 하구 ..

박철현 저 | 창해(새우와 고래)

일본 여친에게 프러포즈받다


안녕, 인공존재!
- 배명훈의 단편모음집. 타워도 재밌었고 이 작가의 가는길이 궁금함

배명훈 저 | 북하우스

안녕, 인공존재!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10. 7. 12. 10:03
맑음 25.9 습도 64% 풍속 5.0m/s

1. 덕유산
1996년 LT 이후에 등산으론 14년 만에 찾게 되었습니다.
곤도라가 아주 잘만들어져 있어서 겨울엔 사진찍으러 종종 가게되긴 하죠 .
저수지 방향으로 해서 올라갔습니다. 곤도라가 올라가는 방향과는 반대 방향이죠.
새벽부터 출발해서도 있지만 숲이 우거지기도 해서 그렇게 덥다라는 느낌은 많이 안들더군요
걸어서 오른 설천휴게소의 모습도 색다르고 향적봉의 모습도 좋았구요.
중봉으로 넘어가는 덕유평전의 원추리 군락은 가슴을 탁트이게 해주더군요.

2. 캠핑
어제 금산의 남이면휴양림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너무 와서 제대로 할까 싶었지만 타프도 치고 마침 천정이 있는 데크가 있어서
그쪽에 자리 잡고 먹고 마시고 했네요.
비는 계속오고 물은 불어서 계곡 물소리는 청량하고 좋더군요.
오후엔 날이 개어서 산책을 나섰는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것이
다음에 한번더 찾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3. 기타
약간 정체 상태입니다. 코드변환이 잘 안되구요.
예전부터 연습하던 곡은 잘되는것 같은데 아직 그렇게 매끄럽진 않고
그런데 문제는 연습하던곡은 너무 쳐서 좀 지겨워지고 있는상태 ..
음음 그냥 요즘은 손풀기랑 코드 잡아주는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추천곡
I won't last a day wothout you - 카펜터스

Posted by akito
:

2010. 7. 5. 09:21
원래 주변사람이 꿈에 나오는건 가뭄에 콩나듯 드문 일이었는데
요즘엔 주변사람이 더 많이 나와서 신기할따름 . 이건 오늘 꾸었던 꿈얘기

리클,후지,하루에,명녀 나 순으로 앉아 있었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조합은 다시 보기는 힘든 조합.
뭐 그래서 이게 왠일(?) 하며 놀라고 있는데 후지와 하루에가 손을 잡아서 더 놀람.

명녀가 이제 둘이 잘지내자 라고 기뻐서 말을 했지만 다들 어색해하는걸 보니 그정도는 아니었던 모양

가장 압권은 리클이가 나에게 한말 '넌 가장 재미없는 플로우(흐름)를 탔구나 '

이것도 아는 사람은 알아들을듯한데 이사람들 엡스형과 브루바치형 경단까지 포함하면
제일 재미 없을듯한 플로우 이긴 함 .. 그나마 엡스형이 있어서 괜찮지 않나(?)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형은 삼성이자나   안될거야 난 ..ㅡㅡ

추천곡
원래는 몽중인으로 할까 했는데(촌스럽게 제목 비슷한 선곡..)
너무 어두워서 이걸로 변경

박정현 - 편지 할께요.

Posted by akito
:

강아지 이야기

2010. 7. 2. 09:29
금산에서 봉숙이 언니네 세들어 살때 였을거다.
그당시엔 나보다 나이 약간 많은 손위 여자는 다 언니니까...
누나라고 칭한건 중학교 이후

뭐 암튼 그때 키우던 잡종 발바리 메리
조그만게 깽깽 잘 짓던 편이었고
나를 잘따라서 같이 잘 놀았었다.

문제라면 너무 따라서 술래잡기를 해서 숨어 있을때면 
숨어 있는 장소 앞에와서 계속 짖어대서
술래잡기를 제대로 못해다는거..

그때는 참 귀찮았는데 그래도 잘 놀았던것 같은데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오니 보이지 않은 메리
이리저리 찾다가 엄마한테 물어보니
엄마가 하는말 "메리 팔았다.. "

되게 서운했던것 같은데 이유도 안물어봤다.
왜 이유를 안물어 봤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10. 6. 21. 10:24
박무 20.5 습도 78% 풍속 2.0m/s

몸무게 80.3kg

1. 토요일
금요일 저녁에 동생이 내려와서 맥주에 치킨한마리 해주고
원래는 출근 할 생각 이었는데 내부 인테리어 관계로 토요일엔 정전 예고
뭐 그래서 집에서 뒹구르르르르 ..

기타 뚱땅거리다 GTA4좀 하다가 기타 또 뚱땅거리고

2. 대덕인재개발원
2002년 졸업을 앞둔 2001년 12월은 도대체 환경과에서 뭘 할건가 라는 생각을 하다
마침 나라에서 공장에서 뽑아내듯 it인력을 생산하는 학원이 있어서 등록한곳,
거기 수료하고 나서 첫 직장을 얻은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음.
사람일이란 참 모르는것

그때 같이(6개월간) 지낸 형이랑 동생들을 아직도 만나고 있는데
토요일은 완만이형 애기 돌잔치 여서 또 오랜만에 모임

그때 수료한 인원중 it쪽에 일하는 사람은 나,근형이 그리고 완만이형
그많았던(20여명) 애들은 다 뭐하고 살려나

3. 진흙오리구이
오랜만에 동생온김에 일요일엔 점심 먹기로 하구
요리시간이 3시간이 걸려서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 오리집을 예약
오리 진흙구이는 여전히 맛있었는데.. 냉면은 그다지
5명이 가서 먹었는데 다들 배부름 양들이 적어진건지...
4명이 먹으면 적당할듯

4. 수통골
토요일 저녁에 전설의 고향나올듯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길래
물좀 불었겠다 싶어서 갔는데 물이 많아지긴 했는데
원했던 그림은 아니라 조금 실망
뜨거운 햇살에 땅에서 올라오는 슾한 기운또한 대단해서 땀흘리기에 적당한 날씨
차라리 등산이라면 땀 쫙 뺄텐데 아쉬운맘 가득

5. 음원 구매
사고싶은 앨범이 있어서 이리저리 둘러보고 결제까지 갔다가
음원구매로 선회 벅스 40/150곡 쿠폰은 가격도 적당하니 뭐
집에 시디플레이어도 없어놔서 노래 들을려면 리핑해야하니까
따지고 보면 이게 저렴하기도하구 편하기도 하구
 
오늘 산건

베란다 프로젝트 - 이상순,김동률
기타와 함께하는 이상순과 김동률의 목소리 좋네

우쿨렐레 피크닉 - 이병훈,조태준,계피
싱그러운 우쿨렐레소리와 함께 오랜만에 들어보는 계피의 목소리

perfect blue - 정성하
기타신동으로 이미 많이 알려진 정성하의 첫 앨범 그래도 중2밖에 안됐구나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10. 6. 16. 13:27
흐림 25.4  습도 58% 풍속 1.7m/s

몸무게 80.3kg

1. 일
금요일 것도 점심이후에 급해요! 라고 온 일때문에
게다가 월요일까지 해야한다구..

이건 그냥 주말에나오라는 얘기

금토일 간신히 끝내놨더니
월요일 부터 수정사항 때문에 오늘 오전까지 일일..

나 이번달에 해야 할일 있는데 것도 밀렸는데 이거 어쩔꺼야 .. ㅡㅡ

2. 날씨
어제 퇴근길에 얻어탄 마티즈의 철판에 빗소리가 안에까지 날정도로
강하게 비가 오더니 10km도 안벗어났는데 비가 안옴.
집에 전화했더니 거기도 마찬가지
뭐야 신탄진 왜이래 비가 여기만 와

3. 버스
막걸리 몇잔 먹구 계속 졸음
졸았다기 보단 쿠션 껴안고 잤으니 ..
주말낀 5일간 컴만 열심히 바라봤더니
피곤했던 모양

자다 깨워서 보니 차 얻어탈 사람은 이미 가버리구

간신히 택시타고 도착한 버스정류장에선
원래 내가 타야 할 버스번호가 605번이라고 생각했는데
601번 버스가 와서 보니 노선이 비슷해서 타고 가다가
택시타자 라고 탑승했더니 이게 왠걸 원래 내가 타야 할 버스 맞음..

605번은 반대방향에서 타야 하고 601번이 타야 할 버스가 맞는데
술먹고 자다깨서 정신 없던중 그렇게 생각한듯

605번 먼저와서 탔으면 어쩔뻔했어.. 생각만해도 아찔 ㅋ

4. 축구
한국전만 관심있음
그래도 뭐 다른팀 스코어들은 보는데
관심 가지고 읽는 글들 소개

그리스전에 스코어 뿐만 아니라 경기 양상까지 귀신같이 맞춘 태빠님 글
아르헨티나전 예상

2002년에 이어 읽어보면 가슴끓어 오르게 하는 테츠의 글
NHK 실황해설자도 감탄해 버린 한국팀

추천곡
갑자기 요즘들어 운전중듣다가 또다시 꽂혀서 따라부르는 곡
지금 이순간 - 조승우 (지킬앤 하이드 )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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