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2008. 3. 21. 09:31
1. 중명이
오랜만에 만나서 소주랑 곱창이랑
먹으며 이런 저런 얘기들..
반갑기도 하구  이런말 하면 뭐하긴 한데
나이들어 뵈기도 하구 나도 그렇게 보이겠지? 흠..

2. 술병
어제술을 좀 빨리 마신 탓인지
오늘도 새벽부터 속이 많이 안좋더라
보통때라면 속이라도 편하라고
억지로 토하는 편이었는데 그러지 않고
꾹꾹 눌러서 참음..  그러니 괜찮아지네 흠흠.
토했으면 오전내내 토했을듯.. 나중에도 참아야지 ..

3. 방문자
티스토리 뭔가가 바뀌었다구 그러던데
방문자수가 확 줄었다.
봇이 오는 회수랑 스패머들이 오는 횟수를
제한한건가??
어짜피 신변잡기 늘어놓는 블로그였기때문에
방문자수에 연연하지는 않는편이지만
너무 줄어드니 조금 섭섭할따름 ^ ^;

4. 온에어
송윤아의 오버연기 좋음.
볼예정

5. 홍길동
얘넨 왜그러니 쾌도라면서 .. ㅡㅡ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08. 3. 17. 14:04
1. 화이트데이
줄사람들이 있긴했는데
애초에 작정했던 롤리팝 사탕은 어디가도 구할길이 없고 .
여기 저기 둘러보다가 적당하게 구입..
뭐 그렇게 고민해서 사면 생각이 있는건가 .. ?

2. 도솔산
일요일에 리클이랑 후지가
우리동네 앞산을 간다길래 같이 따라나섬
낮은 산임에도 초반엔 좀 숨도차고 다리 뒷쪽도 땡기구 그러더니
나중되니 걸을만했음..
길이 참 많아서 어디로 갈지 약간 고민도 하구..
약수터도 있어서 뭐 ..

3. HOUSE
미드 하우스 보기시작했음
내용은 모르고 봤는데 까칠한 의사선생 나오는 드라마
내용이 매력적이라 좀더 볼 예정.. ㅎ

4. 블랙샷
콘솔게임에서나 나올법한 진지방어미션 추가.
그런데 한 20판 정도 하니까 질림
새로운 미션이 필요해 진지점령 미션이라든지 뭐 그런.
그냥 예전 모드들 들어가서 하는데
살짝 질리려구 하기도하구
하긴 내가 이만큼 했으면 많이 한편이긴 하지..

5. GRAW2
간간히 하는 게임
시가전 하구 있는중인데
여기저기 저격수가 많아서 좀 고생중
난 돌격타입이라서 ..
이건 중간에 그냥 세이브 안되는건가?? ㅡㅡ

6. HalfLife2 episode 2
중간에 계속 게임이 서버려서 ..
하다가 중도에 포기
내용때문이라도 궁금하긴 한데.. ㅡㅡ

7. 스트라이다
이녀석 너무 작아서 누가 들고갈까봐 걱정
잠금장치 하나 사야 할듯..
뭘해놔도 들고가려면 들고 가긴 하겠지만
그래놔야 좀 안심이 되지 않을까 해서

8. 전화
응 그래
그러지뭐.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08. 3. 13. 13:32
1. 스트라이다
구매했음 털 고마워
승차감 좋음 뭔가 단단한 느낌.
사람들 시선(있을리 없지만 어쨌든)느끼는 재미도 쏠쏠
브레이크의 감 최고..
바퀴가 작아서 요철 부분에서 조심해서 타고 있음..
오르막은 아직 안겪어 봐서 어떨런지..
아주 만족중..

2. 점심
엄마랑 중국집에서 먹음.
사천탕면밥이랑 삼선짜장면 맛있다구 하시니 다행

3. 페레로 로쉐
5개짜리 (2500원) 사서
한번에 다먹음..
아무래도 난 초코렛 중독자 .

4. 화이트 데이
딱히 줄사람이 없으니..
의리 사탕이라도 줄러구 기웃대긴 하는데
맘에 드는게 없음.. 흠흠..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08. 2. 26. 11:34
未曾有적어도 나에게 있어선...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08. 2. 18. 10:15
1. 대전출근
저번주는 월요일,금요일에 대전 출근했었는데요.
금요일에 시간때문에 못가던 모임도 가구 좋았어요.
이번주부터는 별일없으면
목요일,금요일은 대전으로 출근 할듯 하네요.

2. 사진
사진 토론회를 했는데 음..
사진을 좀 많이 찍어야 겠더라구요.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긴 하는데 이건 나아지질 않으니 ..

3. 블랙샷
FPS 온라인 게임을 해봤는데요.
타격감이랄지 그런건 좋더군요.
시스템도 누가 날죽였는지 몇번 죽였는지도 나오구요.

처음엔 죽을때 너무 요란하게 죽어서
수류탄에 죽었는지 총에 죽었는지 감도 않오더니
계속 해보니까 나아지네요 .
음..
역시 같이 하는 게임이 더 재미있는듯해요.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08. 2. 13. 1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력 본드를 샀다.

하얀색 투명의

잘 붙이면 좋은데 이게 하다보면 늘상
잘안된다. 손에 묻기도 하구 ..

어릴적 처음 그랬을땐 너무 당황해서
손이 붙어 버림 어쩌지라고 걱정도 했었지만

시간 지나면 나아지는 것도 아니까
그래서 이제 그러려니 하면서 떼어 내는데도

잘떨어지진 않는다.

응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겠지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08. 2. 11. 10:25
1. 내셔널 트레져 1편
음 볼만하군요. 재미있진 않았지만
어쨌든 네 ..

2. 더 게임
신하균과 변희봉선생의 치밀한 두뇌게임을 바랬건만
이건 뭐...
이은성은 이쁘더군요.

3.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와 재미있군요.
스피디하구 타격감도 좋구 사양도 좀 낮구
네 종종 할듯하네요.

4. 마음
마음이 예전같지 않군요.

5. 쾌도 홍길동
이녹 - 길동의 러브라인은 그냥 양념으로만
하구 얘기 팍팍 진행해주시면 안될까 하구 ..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08. 1. 14. 22:18
1. 올드미스 다이어리
한 4개월 넘게 본거 같은데요.
213회 전편 다 봤습니다.
역시 재미있어요. 재미있는 드라마
마지막 정리도 잘해주시구요.

김정민 김윤아 커플도 좋았었는데요
극장판 하나 더 찍어 주심 안될까요.

이번 극장판은 미자-현우 위주라서 좀 아쉬웠어요.

2. 케세라세라
이은성때문에 봤어요. 윤지혜랑
이은성이야 원래 좋아라 했구
윤지혜는 전부터 매력적인 배우로 생각해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인데
확 필이 꽂혔습니다.
'정.유.미' 완전 몰입중이요~
지금까지 나온 드라마 영화 다 찾아 볼듯
의외로 많이 출연했더군요 다행이..


3. 에이지오브엠파이어3
기본판에 이어  확장팩 '워치프' 다음
나온 '아시아 왕조' 플레이 중입니다.
워낙에 멀티 하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멀티에 관심이 없어서
싱글플레이만 하는데요.
마지막 미션인 인도 미션 시작중~~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08. 1. 9. 11:03
1. 디오티마
음 재밌네요.. .
순정만화에 SF물이라니
자세한 전개가 된건 아니구 아직은 소개 정도지만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요 꽤나 설정이 치밀하네요.
디오티마 함장의 정체(?)가 궁금해지는군요.
배경이 달쪽이라 그런지
내사랑 엘리스가 연상되긴 합니다.
내용이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2. 바쁩니다.
표면상으로요.. 네 .
실제적으로도 바쁘긴 합니다만..
네 널널함속에 바쁨이랄까 뭐 네 그렇습니다.

3. 노틀담의 곱추
17일날 올림푸스에서 이벤트 하는것에 신청은 하긴 했는데..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된다면 뮤지컬 리허설을 찍을수있는
기회가 생기는 건데요.. 흠흠..

4. 운동
할까 생각중인데요.. 트레이닝 복이라도 하나 사서
살짝 걸어볼까 합니다 .

5. 익숙함 or 익숙해짐
얼마안되서 다시 환경이 변할텐데요.
그전에 이 익숙해짐을 떨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오늘만해도 벌써 이렇게 어색한데요.
Posted by akito
:
1. 게임
HalfLife2 엔딩 봤습니다.
한 3주간 한것 같네요.(주말에만 틈틈히 했으니..)
HalfLife2 episode1 해야겠네요..

'동물의 숲'
닌텐도 동물의 숲 열심히 플레이 중입니다.
집 확장해서 2층도 지었구요.
대출금이 나날이 늘어나서 무 대박 한번
노려볼려구 엄청나게 사놨습니다. ㅡㅡ

2.  영화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네 뭐 그냥 그렇습니다. 재미 있지는 않은데
재미 없지도 않군요..

'슛 뎀 업'
이게 뭔고 하고 봤다가
푱하구 걸린 재밌는 영화.
잔인한 표현이 좀 많긴하지만
네네 생각없이 볼만 합니다.
비슷한영화라면 '아드레날린 24'정도?

3. 놀기
여러사람이 모여 크리스마스 파티라는것도 해보구
그냥 밤새서 술먹기도 해보구. 네네 ..
여러모로 화려했군요.

4. 나이
땡입니다. 같은 숫자 두개 .. 흙흙..
고등학교 친구 녀석들 중에
저번주 이번주에 걸쳐 상견례하는 녀석들만 두명..
재춘아 우리 친하게지내자 ..ㅜㅜ


Posted by akito
:

최근에 올라온 글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937)
기록 (1)
여행 (44)
산행 (31)
운동 (0)
음식 (76)
사진 (39)
노래 (31)
(0)
지름신 (19)
메모 (6)
중얼중얼 (352)
봤어요 (79)
샀어요 (48)
퍼온이야기 (102)
사람이야기 (13)
일본이야기 (0)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
05-17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