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쓰 댓글

2006. 12. 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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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를 보다보니 '섭씨 180도유황물에 물고기가 유유 자적'가 올라왔더라 ..
그래서 요래저래 읽고 밑에 댓글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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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님하 지존 먹으셈..


Posted by akito
:

데쓰노트

2006. 12. 19. 11:56


요거 재밌다 .. ㅎㅎ
그림 누르면 패러디 사이트로 이동 ~
Posted by akito
:

...

2006. 12. 19. 11:51


ㅎㅎ ..
Posted by akito
:

로멘틱 홀리데이

2006. 12. 17. 20:07
극장에 갔는데  뭘 보겠다고 생각을 한게 아니라서
그냥 저냥 기다리고 있는데 동생이랑 누나가 고른게
'로맨틱 홀리데이(the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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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메인


무슨 로멘틱 코메디를 고르나..  했는데
출연 배우들이 쟁쟁합니다.
잭 블랙,쥬드로,케이트 윈슬렛,카메론디아즈.
잭블랙을 좋아하는데 나오니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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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시즌에 맞춘 영화인것 같기도 하구요.
공식 홈페이지에 가도 캐롤이 나오구요.

보면서 딱 크리스마스시즌에 연인들이
보기 좋은 영화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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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들도 좋아요.
내용도 괜찮구요. 음악이 눈에 띤다 했더니
한스짐머가 음악을 했더군요.

네 좋았어요. 그런데 분위기가 약간 바뀐건가..
나만 그렇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는데
히사시이 죠 + 엔리오 모리꼬네 풍의 음악처럼 많이 들리더라구요.
하지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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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
1. 어제는 간만에 출근한날 퇴근을 했네요.

2. 계속된 야근으로 피곤은 하지만 또 해오던게 있어서 일찍 도착했으나 바로 자게 되지는 않게 되더군요.

3. 새로 그래픽 카드도 산 이유가 최신! 3D게임을 할려고 였는데 일때문에 시작도 못하다가
어제 그제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4. GRAW(Ghost Recon : Advance War Fighter)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픽이 괭장히 뛰어납니다.
예전에 고스트리콘 시리즈도 재미있게 했었기 때문에 뭐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팀 조작이랄지 그런것만 좀 익숙해지면 괜찮아 질것 같습니다.

5. 컨뎀드를 하고 있습니다.
리클이가 소개해준건데 전에도 그래픽 카드 사고 처음으로 돌려봤지만
조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1인칭 게임인데 무섭습니다. 친구에게 받은 4.1채널 스피커와 함께하면
화들짝 화들짝 놀랍니다. 현장감 최고 입니다.

6. 오늘 일하는 곳에서 인증받으려던 iso20000을 인증 받았답니다.

7. 잘하면 오늘 마작 할 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akito
:

올라로그 사용중

2006. 12. 14. 12:34
올해에 갔던 web2.0 컨퍼런스에서 여러 업체가 나왔는데
그중에 '올라로그'도 나왔었죠.

설명을 대충 들어보니 아 괜찮겠네.. 재밌겠네 라고 생각을 했었고
클로즈 베타때에 잠깐 사용하긴 했었는데..
어느새 프리베타까지 시작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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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로그 웹 메인 페이지


개인사용자가 가입을 하고 처음 들어가게 되면 만나게 되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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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용자 메인 페이지

상세보기를 한 화면 입니다.
여기까지 보면 그냥 웹 이미지 게시판이랑 뭐가 다르냐 라고 할 수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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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얼굴별로 구분이 됩니다.
물론 밑에 장소 태그를 이용해서 장소별로도 구분이 가능하고요.
사람마다 구분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데요.
저걸 일일이 언제해 ! 라고 생각 할수도 있는데
올라로그 메니져에선 어느정도의 사람들을 프로그램 적으로 구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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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죠? 이건 올라로그 관리 프로그램인데 다운받아서 사용하는 겁니다 .
사진을 한장 이쪽에 등록하면 프로그램에서 사람의 얼굴로 판명 되는 걸
알아서 구분해줍니다.
사용자는 그게 적절한 얼굴인지 구분을 하고 해당 이름을 정해 주면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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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 인식률이 좋습니다.
좀 황당한 사람들(관계없는 사람)까지 인식해서 웃기기도 하구요.
그리고 다음사진에서 또 사용자를 구분 할때 프로그램이 알아서(?)
기존의 사용자 이름을 붙여주는데..
요건 웃깁니다..
이사람이 나야? 이사람이 이사람이 어떻게 되 ! .. 뭐 그런식으로
그냥 애교로 봐주고 직접 선택하면 되니까 뭐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네요 .


여기 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아직 실 사용 시간은 한 2~시간 밖에 않되서 .
자세한 기능은 모르겠지만

사용하면서 올라로그의 장점을 얘기하자면
- 어떤사람과 함께했는지 알 수 있다.
라고 하겠습니다.

보통사진들을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올리면 태그나 제목을 이용해서
검색을 할 수도 있지만 올라로그는 프로그램적으로 처리를 해서 좀더편하고
쉽게 사진과 장소 인물들을 구분해서 볼 수 있는 점이 제일 좋아 보였습니다.
프리베타면 아무나 사용 가능한거겠죠?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사용해 보세요 . ^ ^ ..




Posted by akito
:
카페 활동(?)을 같이 하던 모양과 네이트를 하고 있었다.

모양: 그런데 오빠는 뭐해요?

'응? 나 허접 프로그래머'

모양 : 그럼 오빠도 쉬는 날엔 사진찍거나 집에서 에니 보구
게임해요?

'... '

모양: 여자친구도 없죠?

'... 어떻게 아는거냐 ?  '

모양: 나 아는 오빠도 프로그래머인데 그러더라구요. 불쌍해라 ..

'...'

나 불쌍한건가 .. ㅜㅡ

Posted by akito
:

...

2006. 12. 9. 14:54
12.04 09:00 ~ 24:00
이야기의 시작 보통의 야근이려니 생각했다.

12.05 09:00 ~ 03:00
야근이 장기화 되겠다는 예감과 함께
12월수영을 쉬기로 결정

12.06 10:00 ~ 05:00
첫 야식 먹음 교촌 간장치킨
설마 계속이러진 않겠지.

12.07 10:00 ~ 07:00
두번째 야식 피자
찜질방에서 취침
집엔 들어가자..

12.08 13:00 ~ 05:00
3번째 야식
다사랑 치킨 + 피자
주말도 출근해야 할껄?

12.09 14:00 ~ 07:00
..좀 자서 괜찮은 듯 ..
비몽사몽간에 코딩.

12.10 13:00 ~

ㅜㅜ


Posted by akito
:

케빈은 12살

2006. 12. 3. 20:07
웹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구하게 된 케빈은 12살
중고등학교때 아주 재미있게 봤었던걸로 기억이 되는데
에피소드중 수학 가르쳐 주던 선생님 돌아가셨을땐 눈물이..

시즌1의 3편까지 봤는데..
첫번째 부터 강하구나 . 키스신이라니..
졸라 부러운녀석.. ㅜㅡ

예전에도 드라마 보면서
'위니'를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서
배우정보를 알아보니.. 75년생.. 그리고 케빈이 30살 그럼 77년생인가.. 외국
나이따지는건 잘.. ㅡㅡ

의외로 동세대를 살아온 녀석들이 배우를 한거였구나 ..

찬찬히 기억을 되살리며 쭉 볼 예정.. 후후..


위니가 큰 모습.

Posted by akito
:
도현형한테 제세공과금을 부담하고 업어온 녀석입니다.
그냥 필요해 보여서 일단 지르고 봤는데 .
꽤나 이쁩니다. 작기도 하구요.
사진은 좀 허접하군요 출근전에 급히 찍은거라.
자세한것은 여기에서

divx이기 때문에 하드가 들어가는데요..
320기가네요 .. ㅡㅡ 얼마전에 샀느데 젝일..

그래서 갑자기 하드가 빵빵해졌습니다.
800기가에 육박하는 하드용량을 지니게 됐네요 ..

처음에 하드랑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 할때 했던 생각(이번 컴으로 2년 간다.)을
더 확고히 해주는 사건.. 후아..

이따 퇴근후에 티비에 연결해서 돌려봐야 겠습니다..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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