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 09:00 ~ 24:00
이야기의 시작 보통의 야근이려니 생각했다.
12.05 09:00 ~ 03:00
야근이 장기화 되겠다는 예감과 함께
12월수영을 쉬기로 결정
12.06 10:00 ~ 05:00
첫 야식 먹음 교촌 간장치킨
설마 계속이러진 않겠지.
12.07 10:00 ~ 07:00
두번째 야식 피자
찜질방에서 취침
집엔 들어가자..
12.08 13:00 ~ 05:00
3번째 야식
다사랑 치킨 + 피자
주말도 출근해야 할껄?
12.09 14:00 ~ 07:00
..좀 자서 괜찮은 듯 ..
비몽사몽간에 코딩.
12.10 13:00 ~
ㅜㅜ
이야기의 시작 보통의 야근이려니 생각했다.
12.05 09:00 ~ 03:00
야근이 장기화 되겠다는 예감과 함께
12월수영을 쉬기로 결정
12.06 10:00 ~ 05:00
첫 야식 먹음 교촌 간장치킨
설마 계속이러진 않겠지.
12.07 10:00 ~ 07:00
두번째 야식 피자
찜질방에서 취침
집엔 들어가자..
12.08 13:00 ~ 05:00
3번째 야식
다사랑 치킨 + 피자
주말도 출근해야 할껄?
12.09 14:00 ~ 07:00
..좀 자서 괜찮은 듯 ..
비몽사몽간에 코딩.
12.10 13:00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