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NDSL 케이스

2007. 8. 27. 14:31
made by harueh
생일선물겸 겸사겸사..
아머케이스를 빼지 않고도 넣을수 있어서~
좋음.
012


Posted by aki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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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토로제 되겠습니다.
헥사류(좀 다르긴합니다.)의 퍼즐게임인데
일단 게임자체도 스피디하면서
순발력을 요합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구요.
그리고 한 스테이지에서 어떤 조건(?)을
맞춰주면 그 스테이지의 특정 포켓몬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게 수집욕 자극 하는군요.

일단은
두번째(처음 보스까지 깨면 조금 빨라지고 많아진 상태로 한번더 합니다.)까지
모두 깼는데도 아직 57.8%
 OTL...
이제는 못 모은 포켓몬 모으고 있는중..

요즘은 슈퍼마리오에 빠져서
약간 좀 멈춰있긴 하지만..  좀더 해볼 생각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07. 6. 25. 11:05
1. LCD의 세계는 심오합니다.
무심코 발을 내딛었는데..
이거 장난이 아니군요.
뭘사야 할지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패널도 왜그리 많은지..
인치는 또 왜 그렇게 다양하고
명암비 반응속도 밝기..
오픈프레임 얘기까지 들어놓은터라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악악.. OTL...

2. 디센트.
본얘기(?)가 시작되기전의 동굴씬만 봐도 ..
완전 기분이 나빠집니다. 무서운걸까요.
끝까지 기분이 떱떠름하게 해주는군요.
허허허.. 재미!
네 개인적으론 이런 장르의 영화를 안좋아합니다.
쏘우나 뭐 그런것도 마찬가지.. 윽윽..

3. warhammer 40k: dark crusader
최초로 pc게임으로 출시되었던 warhammer 40k :dawn of war의
winter assult에 이은 후속 확장팩입니다.
여타의 다른 게임들의 확장팩과 스케일이 틀린 확장팩이죠
종족이 쇽쇽 늘어나고 ..
싱글게임을 좀더 재밌게 즐길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원래 그냥 campain만 해도 재밌는데 말이죠.
dawn of war에서 space marine만 했었는데
dark crusader부터는 imperial guard만 하고 있네요.
종족이 많으니 좀더 해봐야 겠습니다.
토요일에 좀(2~ 시간정도) 했네요.

4. 마작
오랜만에 리클이네 마법연구소 가서 마작을 했습니다.
오랜만에해서 점수봉 많이 안잃었네요.
확실히 예전에도 뭐 마작에 대한 감이 없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번엔 적당히 치고 빠지는건 조금 알겠더군요.
막판에 8000점짜리 맞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점수봉 2600점 잃었으면 뭐 준수한 편이죠..

5. 헌혈
오랜만이었네요. 날짜로 보니 06년 11월 26일이 마지막이었더군요.
올해 목표가 100번 채우고 그만 하자 였는데.. 흠흠
마지막으로 한게 93번째였구 이번에 한번더했으니 94번째군요.
올해내로 100번을 채울수 있을런지..
몸이 귀찮아져서 주말에 잘 안움직이니 .. ㅡㅡ ..

6. NDSL
이거 완충하고 플레이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금요일날 완충하고 갔는데. 일요일 1시정도에 완전 방전..
포켓몬 토로제에 빠져서 열심히 하고있긴한데.
그만큼 플레이를 많이 한건가요 ..헤에
이거 NDSL하면 할수록 매력적입니다.
제가 싫어라 하는 손희 게임기들과는 달리
게임기 본연(?)의 자세에 충실하다랄까요.
헌혈하러 나간 김에 NDSL  usb 충전기 사왔습니다.

7. 백귀야행 15
이거 완전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지
처음에 분위기 파악하는데 애많이 먹었습니다.
내용이라든지 대사가 잘 안들어 오더라구요.
뭐 여전하긴 합니다만..
츠카사가 많이 비중이 줄어든건가요.
내심 리쓰랑 이어지길 바랬는데 말이죠..

8. 나의지구를 지켜줘 2
1권에 이어분위기 살펴볼겸해서
한권 더 샀습니다.
좋으면 다 살려구요.
아직은 이야기가 전개 될려면 좀더
시간이 있어야 하는지라 뭐라 말하긴 흠..
사실 얼마 않읽었습니다(한 50p가량)
좀더 읽어봐야겠네요.
확실히 옛날 만화라 그런지 옷이 좀 촌스럽네요.
오렌지로드의 그림체 정도 ..ㅋ

9. 대전시내버스 파업
덕분에 임시로 배차된
좋은 관광 버스를 타긴 했습니다만.
계속 이러심 곤란합니다.
주말에 움직일수가 없었잖아요!
뭐 사실 나돌아다닐데도 없습니다만..
괜히 타의에 의해 못움직인다고 생각하면
싫단 말입니다.
Posted by akito
:
이름도 찬란한 NDSL 오셨습니다.
것도 폭풍간지 블랙(사실 화이트를 바랬지만)

마침 산 검은색 파우치랑 잘 어울리는군요(나름 위안을..)

고고한 자태는 시간나면 사진으로..
 쉭쉭..
Posted by akito
:

요근래 지름 목록

2007. 6. 18. 16:08
중이미지보기
풍장의 시대7권
오늘 대전역에서 사서 올라오는 길에 기차에서 봤습니다.
용린에 의한 미륵의 각성!..  
허나 아직 조건이 모두 갖춰지지 않은 모양입니다.
목이 좋은데 점점 비중이 줄어들까 안타깝군요.
미륵과 도수문장의 성격은 너무 차가워서 ..
신이라 그런가 .. 흠흠.
얘기가 어디로 흘러갈지 궁금해지는 군요.




ndsl 스킨 케이스

ndsl 액정 필름

ndsl 파우치

전부 호키랜드에서 구매했습니다.
통장입금이라는 점만 빼면..
완전 빠른 배송(4시정도에 신청했는데 다음날 10시 도착 ㄷㄷㄷ)

그런데 정작 ndsl은 아직
오지 않고 있습니다.

털썩.. OTL...

Posted by aki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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