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습도 65% 풍속 0.7m/s
흐림

1. 날씨
가 완전히 풀렸군요. 요건 뭐랄까 봄이 와버린듯...
폭설을 한파가 더 몰아쳤으면 좋겠습니다. 네네

2. 라면
컵라면이군요. 후
사실 컵을 가장한 그릇임


3. 책
완료
천년의 금서 -
역사에 관련된 책에 대한 얘기입니다. 김진명씨의 전작들과 비슷하군요.
책은 상대적으로 짧긴 합니다만..
그렇게 재밌진 않군요.

읽는중
타워 - 배명훈
폴라리스 랩소디 1
우리는 사랑일까

대기중
만들어진신

4. 등산
갑자기 장비병이..
보온밥통, 배낭, 장갑
일단 요정도만 있으면 되겠군요.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08. 12. 1. 18:33
술병나서 완전 고생한 후
조금 몸이 나아진 일요일 아침
시간이 넉넉 하더군요 10시? 11시?
아침이라 하기엔 늦고 점심이라 하기엔 빠른시간

토요일날 출근을 했으나
일을 제대로 못한관계로 일요일 출근을 하긴 해야 하는데
엄마와 누나는 금요일 부터 김장한다구
태안에 가있어 밥통에는 밥이 없는 상태
밥은 먹어야 겠다 싶어서
이리 저리 궁리 하던차에

큰이모네 집에서 가져온 김치랑
어울리는 라면으로 결정..
그래도 든든하라구 물만두 넣구
문어 다리 조각 3개 랑
계란도 국물 변하지 않게 살짝 저어주고




 아 노란 만두는 좀 느끼하다..
Posted by akito
:

106 라면

2008. 8. 26. 10:36
전에 포스팅에서 썼듯이
신촌에 있는 106라면에 갔다 왔습니다.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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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24시간이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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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자판기에서 뽑는 형태구요.요건 라면나오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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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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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요~ 라면나오기전에 먹을거리가 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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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토스트 발라 먹을거리. 땅콩버터를 발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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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시킨 해물 라면 네 말했듯이 너구리맛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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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대라면.. 이건 부대찌개 사리맛~ㅋ


Posted by akito
:

라면

2008. 5. 22. 22:00
오랜만에 집에 일찍들어와서
티비를 켜서 야구중계에 채널을 고정하고
저녁은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오늘은 라면이다~ ..

예전에 사다놓은
열라면 하나
물 냄비에 넣구 보글보글 ~
냉동실을 뒤져서
대파 조금,마늘 두개,물만두 5개 넣구
좀더 끓기 시작하니 계란하나 넣어주고
계란 꺼내면서 보니
아 치즈도 있네
치즈 하나는 그냥 먹구 하나는
이따 라면위에 토핑으로~

밥솥에 불이 꺼져있어 밥이 없나 보니
마침 한공기분량의 찬밥 한덩이

제대로 익은 시원한 열무김치랑
라면 한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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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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