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 hartnett

bruce willis

lucy liu

moran freeman


요근래 티비에서 영화 광고가 나올때

배경음악으로 깔리던 노래가 너무 좋아서 ..

게다가 저 출연진의 화려한 면면...

아니볼수 없는 영화 였다..


그런데 위에 소문난 잔치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는거 ! .. 좋은 영화 .. ㅎㅎ ..


예상하긴 쉽지만

뭔가 많이 꼬여 있는 영화이기때문에 ..


스포일러의 가능성이 농후 해질것 같아 내용은

패스 .. 언제는 제대로 썼냐만.. 흠흠..


조쉬 하트넷은.. 멋지더군요..

남자가 봐도 참 매력있더이다 ..


오랜만에 나오는 브루스(어이 16blocks에서도 ..)와

모건 프리먼..

http://imgmovie.naver.com/mdi/mi/0474/D7401-29.jpg 그림이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에러가 있습니다.


그리고 루시리우

http://imgmovie.naver.com/mdi/mi/0474/D7401-16.jpg 그림이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에러가 있습니다.



Posted by akito
:

네 imax에서 봤다고

내용이 틀려질리 없으니 ..


왜 돌아왔어요 슈퍼맨입니다..


imax 3d(용산)에대해서 평을 하자면

일단 스크린이 엄청 크네요 ..

그리구 오목렌즈처럼 스크린이 굽어 있구요..

뭐 그래도 영화는 영화 뭘 차이는 없어요 ..


3d 영화라고 해서 풀 3d는 아니랍니다..

그냥 간간히 (5장면) 3d인데요..

이게 좀 번거로워요..

영화의 흐름도 놓치구 ..

자리(왼쪽 구석)의 영향인지

제대로 3d로 보이지 않구 영상이 겹쳐보이기도 했구요..


뭐 그냥 한번 구경해봤다로 위안삼을 정도

Posted by akito
:

전편이 조니뎁의 조니뎁에 의한 조니뎁을 위한 영화 였다면



이번 편은 올랜드 블롬과 키이라 나이들리의 3 top 영화라고

할수 있겠네요..

확실히 해적들의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너무 많이 보여서 좀 식상하긴 했지만 데비존스 군단의

특수효과도 꽤 멋졌구요.

대왕 오징어이름이 뭐였죠(크라켄인가).. 뭐 암튼 그녀석도 멋지구..


네 확실히 매트릭스 2편을 본듯한 기분이더군요.

그냥 괭장한(?) 볼거리들의 나열과 3편에서 이야기를

완결지을려고 영화를 만든 느낌..

그래서 이야기의 기.승.전 까지는 있는데 ..

전도 아주 초입입니다.. 마무리가 없으니.. 흠흠..


그래도 봐줄만은 합니다.. 네

Posted by akito
:

울트라 바이올렛

2006. 9. 9. 00:57


3d(이질감 많이 느껴지는)로 떡칠한 영화

밀라요보비치 보는 재미는 있지만 서도 ..

너무나 만화적인 설정..

이퀄리브리엄의 이감독은 완전히 이런쪽으로

나아갈려고 맘먹은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


궁금하신 분들은 봐도 .. 괜찮지 싶기도 하구

Posted by akito
:

open your eyes

2006. 9. 9. 00:55

나중에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가 되었다구

그러긴 하던데 .. 원작을 지금에서야 봤으니 ..


게다가 원작이 괜찮아서 ..

리메이크는 별로 찾아 보고 싶은 마음은 안드는군요.


처음부터 내용을 알수 없을...

상당히 흔들리며 몽환적으로 얘기를 끌어 가는데요.

결말을 보면  아 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영화 같습니다.


게다가 이쁜 언냐

페넬로페 크루즈도 나오구요 ^ ^..


유럽쪽.. 어디인지는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

원제가 Abre Los Ojos면.. 도대체 어느 나라인가요 ..흠흠

어쨌든 1997년 작이니 9년 전 영화군요 ..

(아 스페인 영화라는군요..)


아 세자르는 우리나라로 보냈으면 어쩔까 하구 ..

성형기술에 있어서는 최고봉이잖습니까 ^ ^..




Posted by akito
:

모노폴리

2006. 9. 9. 00:54

모노폴리(Monopoly,2006)

양동근의 오랜만의 영화 출연작이네요 ..

게다가 올해 개봉작으로 되어있군요... 흠


잘짜여진 스토리

윤지민이라는 여배우도 이뻤구요 ..



그런데 왠지 심심한 마음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이게 반전이야 하고 얘기하는데..

정작 보는마음은.. 그래서? 정도..

그렇구나 ! 아~~

하면서 무릎을 탁 치기엔

이미 너무 많이 써먹은 스토리 라인이라서 그럴까요 .. 흠흠


Posted by aki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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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 최규석 단편집
최규석 글,그림 | 길찾기 | 2004년 04월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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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영화  : 시대를 초월한 걸작 영화와의 만남
로저 에버트 저/최보은,윤철희 공역 | 을유문화사 | 2003년 02월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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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거짓말 콜드리딩
이시이 히로유키 저/홍성민 역/오금택 카툰 | 시공사 | 원제 Cold Reading | 2006년 08월


-인생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다. 상대에게 관심을 갖는 순간 당신은 이미 압도적인 승자가 된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의 99%는 자신밖에 모르기 때문이다.

Posted by akito
:

어린 왕자

2006. 9. 9. 00:41

다음날 어린 왕자는 다시 그리고 갔다.

"언제나 같은 시각에 오는 게 더 좋을 거야."

여우가 말했다.

"이를테면,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난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네 시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 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 알게 되겠지!

아무 때나 오면 몇 시에 마음을 곱게 단장을 해야 하는지 모르잖아.

올바른 의식이 필요하거든.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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