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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개그우먼 곽현화(사실 누군지는 모르겠다)가
개그콘서트 '키컸으면'에서 춘 춤이 선정적이어서 문제가 됐단다.
도대체 얼마나 선정적이길래 뉴스에 오가나해서 봤더니 ..
옷에 레이스 같은게 달려서 더 돋보이긴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선정적으로 보이진 않는다.
게다가 저 춤은 검은옷 입은 친구가 매번 추던춤
예전에 검은옷 입은 친구가 출때는 아무말 없었잖은가..
이건 춤의 선정성 문제가 아니라 춤을 선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문제다.
물론 더 돋보이게 하는 옷을 입을 선택한 것도 ..
개그콘서트 '키컸으면'에서 춘 춤이 선정적이어서 문제가 됐단다.
도대체 얼마나 선정적이길래 뉴스에 오가나해서 봤더니 ..
옷에 레이스 같은게 달려서 더 돋보이긴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선정적으로 보이진 않는다.
게다가 저 춤은 검은옷 입은 친구가 매번 추던춤
예전에 검은옷 입은 친구가 출때는 아무말 없었잖은가..
이건 춤의 선정성 문제가 아니라 춤을 선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문제다.
물론 더 돋보이게 하는 옷을 입을 선택한 것도 ..
'다음'에서 끝기는 플레이로 보면서 일하다가
안보다가를 반복 하긴 했는데요.
막눈인 제가 봐도 이기긴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승부차기까지 가서 이란전과 같은 선방을 기대 했지만.. 졌습니다.
아쉽기도 한데 또 베어백 감독을 잘라야 하네 마네 그런얘기가
많이 나와서 태빠님 블로그에서 글좀 퍼옵니다
참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맨날 무슨 국제 경기한다구 소집한다구 하면
k리그 일정때문에 안된다(물론 K리그도 중요합니다.).
저래서 안된다 말만 많으면서(그러면서 K리그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국제대회에서 성적안나오면 말만 많습니다.
좀 진득히 기다리면서 성장하는 걸 보면 안되나요?
안보다가를 반복 하긴 했는데요.
막눈인 제가 봐도 이기긴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승부차기까지 가서 이란전과 같은 선방을 기대 했지만.. 졌습니다.
아쉽기도 한데 또 베어백 감독을 잘라야 하네 마네 그런얘기가
많이 나와서 태빠님 블로그에서 글좀 퍼옵니다
곰가방이 감독으로 취임한지 딱 1년 됐다.전체내용보기
그는 전임 감독들이 하지 못한 세대 교체의 십자가를 혼자 짊어지고 여기까지 왔다.
늘 고질적인 문제라고 지적받아왔던 우리 수비가
불과 1년만에 5경기에 단 3점에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수비 집중력 부족으로 지레 무너져버린 바레인전을 제외하면
4경기동안 단 1실점이란 말이다.
그것도 친선 경기 따위가 아닌 국제 경기 그것도 아시안컵에서 말이다.
그런데도 감독을 바꾸자고 떠들 참이냐?
니네 리빌딩이 뭔지는 아냐?
팀은 뒤에서부터 만들어야 한다는 건?
참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맨날 무슨 국제 경기한다구 소집한다구 하면
k리그 일정때문에 안된다(물론 K리그도 중요합니다.).
저래서 안된다 말만 많으면서(그러면서 K리그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국제대회에서 성적안나오면 말만 많습니다.
좀 진득히 기다리면서 성장하는 걸 보면 안되나요?
'서양골동양과자점'이 영화화 된다는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무려 '애장판'도 가지고
있는 만화인데요.
연출은 「여고괴담 2」,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민규동 감독이 한답니다. 꽤나 괜찮은 영화들이어서 기대되는데요~
캐릭터중에 '게이'가 있어서 좀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있기도 했는데 이거 어떻게 잘 처리 할런지..
이 기사 보다보니 '아기와 나'도 영화화 되네요..
일본만화의 영화화 러시 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무려 '애장판'도 가지고
있는 만화인데요.
연출은 「여고괴담 2」,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민규동 감독이 한답니다. 꽤나 괜찮은 영화들이어서 기대되는데요~
캐릭터중에 '게이'가 있어서 좀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있기도 했는데 이거 어떻게 잘 처리 할런지..
이 기사 보다보니 '아기와 나'도 영화화 되네요..
일본만화의 영화화 러시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