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게임판 위에
여태껏 똑같은 말밖에 늘어놓지 않았어
지금까지 부족했던
강한 힘을 갖고
"타카노"의 의지를 타파해줄 힘을 가진말
그건너
하뉴
너야
자 시작하자
이날을 위해 100년의 시간을 기다렸으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거의 설명도 끝났고 케이이치도 이사왔습니다.
자 이제 모든 셋팅은 끝났군요.
어떻게 운명에 맞서는지 지켜봅시다.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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