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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2007. 8. 27. 10:41
1. 미스터피자
그랑프리 R + 치킨텐더*4e
성인남자 둘이서 다 못먹었다.
(피자 4조각 남음)
양이 많았던게 아니구
둘의 식사량이 줄었거나 계속 들이킨
음료의 영향일지도..
털 고마워

2. 컴퓨터 포멧
집에선 업무를 안하자라는 생각이라서
집에 컴퓨터는 게임 인터넷 동영상 보기 전용.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느려져서 부팅도 오래걸리구
뭐 하나 실행할려면 오래오래..
게다가 현금영수증사이트 같은데는 들어가면 튕기고..
그래서 포멧하구 윈도우 새로 깔았다.
그런데 계속 mom.exe 에러 .. 네이버 형님한테 물어보니
ati 라데온 계열의 그래픽 카드 드라이브를 설치 하려면
.net framework가 설치되어야 한단다.
.net framework 설치하니 잘돌아가네 .

3. BIOSHOCK
pc demo가 나왔다길래 받았다.
그리고 돌려 봤더니...
내 컴에서 안돈다 .. ㅡㅡ
아 이럼 곤란한데 컴 바꿔야 되는건가.
지금 내컴에서 안돌아가는게
BIOSHOCK 랑 RainBowSix Vegas..
좀 더 안돌아 가는 게임이 생기면
컴퓨터 새로 사야할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4. 정령의 수호자 6~19
재미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탄력받아 보는중

5. 코드기어스 : 반역의 르르슈 7~14
막 나가는구나 르르슈.
어릴때의 충격 탓인가 ..
웃긴게 싸울때는 체스의 말처럼
사람들 마구 이용하고 죽이더니
아는사람의 부친이 죽었다고
자책감을 느끼나?
하지만 그 자책감을 느낄 이유마저
없애버렸으니 르르슈 진정 수라의 길로
접어들것 같다.

6. 타이탄퀘스트
전에 캐릭이 잘못키워졌다는걸 알고
새로 캐릭터를 키우던중.
아 트레이너가  있었지.. 이건 어떻게 쓰는건고
하고 작동을 했는데 아무 반응이없다.
뭐야 이거 하고 계속 플레이 했는데
레벨업을 하니 주위에 몹들이 안움직인다.
그리고 스킬트리 창을 보니 찍어야 할 스킬 포인트가 175
뭐뭐? 하면서 레벨을 보니 75 ㄷㄷㄷ
트레이너가 이런역할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올타쿠나 하구 스킬 마구 찍어봄.
그런데 돈은 안올라가네 .. 스킬 다시 찍을때 돈드는데 ..ㅡㅡ
뭐 그냥 쉽게 게임 하기로 했음
이미 재미는 잃어 버렸으니 스토리나 다 보구 접을 예정
아니면 그냥 안할 수도 .

7. 놀부보쌈
금요일에 통화할때 하루에가 대전에 간다길래 대겸 형과
같이 보자고 예길 했는데 그게 연락이 닿아서
일요일 저녁에 놀부보쌈에서 저녁 먹음
오랜만에 만나서(대겸형은 전주에도 봤지만 하루에는 아니니까)
얘기도 좀 하구 밥도 먹구
하루에는 아팠다구 그러구,
대겸형은 차를 가지고 나와서
둘다 술도 안하구 그래서
밥만먹고 집으로 돌아옴.
대겸형이 Peanuts 책 선물이라고 줘서 받아옴 아 멋져 .. + . +
하루에는 선물로 ndsl 넣을 케이스 만들어줌
아머케이스 안뺀체로 넣었는데도
딱맞아서 좋음.



Posted by akito
:

중얼중얼

2007. 8. 20. 11:13
1. 타이탄 퀘스트
간단히 설명하자면 그리스로마신화의 배경의 디아블로
액션 RPG라고 해야 하나 ..
뭐 암튼 시초인 디아블로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물론 3D로 제작되었지만 3인칭의 쿼터뷰 시스템이구요.
3D라 배경이나 캐릭터들 움직이는게 멋지긴 하지만
카메라 시점이 고정되어있어서
그걸 느껴서 와 ~ 할정도는 아니구요.
차라리 2d형태로 만들어서 사양을 낮춰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내용을 보면
그리스로마신화 시대의 주인공이 되어서
한마을을 구하기 위해 시작된 여행이
더큰 음모가 있다는걸 알게되면서
성장해 갑니다. 이야기도 주인공도요.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이야기를 따라
진행을 하다보면 조작법도 익숙해지구요.
RPG인 만큼 나름 직업에 대해서도 익숙해지고요.
직업이 8개나 되는 바람에 스킬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 난감하긴 하지만 나중에
스탯 재분배가 가능해지니 그냥 막 키워보구
나중에 쓸데없이 들어간 스탯은 빼면 되겠네요.

현재 작은 마을을 구하기위해 스파르타 군의
지원을 받으러 '델파이'까지 갔는데 거기에서
아테네까지 가버렸네요.. 당분간은 이게임만 할듯

2. 천원돌파 그렌라간 19~20
나름재미있었던 내용을 벗어나
제가 싫어라 하는 스타일로(뭔가 있어보일려구 하면서 심각한)
변모해 가고 있네요 .
니아가 사라진 자리에 요코가 들어와서
그나마 보는중
예전의 열혈물로 돌아와줘!

3. 흑의 계약자 19~20
맨날 지시만 하던 '황'의 과거에 대해서
볼 수 있는 에피소드입니다.
나른 뜨거웠던 시절이 있었군요~  황.. ^ ^;
이번 에피소드는 뭔가 계약자와
인간의 다른점이 랄지 그런 부분을
더 자세히 그려주는 듯 하군요.
언제 끝날까요? 이거 .
지금 20화인데 이정도면 한 100화정도 되어야
최종화가 나오지 않을까요??

4. 정령의 수호자 4~6
바르사와 제2태자는 여전히 잘 도망다니십니다.
네네 ..

5. 사도 1~7
만화책입니다 .
지뢰진의 작가의 신작이라고 하는데요.
확실히 그림은 좋아진듯한데..
얘기가 중구난방으로 흘러요.
집중이 안된다 랄까 ..

6. 일
일이 많은건 알겠는데 휴일까지
반납하면서 하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차라리 일찍 들어가 자라고요.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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