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합니다로 제목을 쓸뻔했네.
주제가가 워낙 귀에 쏙 들어와서 .. ㅎ
김수현작가 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 드라마는 더더욱 맘에 든다.
김혜자씨 독백도 엄마 생각도 저럴까
그런 생각들 들면서 공감도 가구
영미 아버지 한테 무릎꿇고 비는데
오는 스팸 전화라니 ㅋㅋ
의도적인것 같아 보이긴 했지만 좋더라
'부모님 전상서' 볼때도 좋았었구
'사랑과 야망'때도 참 절절하다 막막하다
그런생각 들면서 좋았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더 마음에 든다.
주제가가 워낙 귀에 쏙 들어와서 .. ㅎ
김수현작가 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 드라마는 더더욱 맘에 든다.
김혜자씨 독백도 엄마 생각도 저럴까
그런 생각들 들면서 공감도 가구
영미 아버지 한테 무릎꿇고 비는데
오는 스팸 전화라니 ㅋㅋ
의도적인것 같아 보이긴 했지만 좋더라
'부모님 전상서' 볼때도 좋았었구
'사랑과 야망'때도 참 절절하다 막막하다
그런생각 들면서 좋았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더 마음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