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변사람이 꿈에 나오는건 가뭄에 콩나듯 드문 일이었는데
요즘엔 주변사람이 더 많이 나와서 신기할따름 . 이건 오늘 꾸었던 꿈얘기
리클,후지,하루에,명녀 나 순으로 앉아 있었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조합은 다시 보기는 힘든 조합.
뭐 그래서 이게 왠일(?) 하며 놀라고 있는데 후지와 하루에가 손을 잡아서 더 놀람.
명녀가 이제 둘이 잘지내자 라고 기뻐서 말을 했지만 다들 어색해하는걸 보니 그정도는 아니었던 모양
가장 압권은 리클이가 나에게 한말 '넌 가장 재미없는 플로우(흐름)를 탔구나 '
이것도 아는 사람은 알아들을듯한데 이사람들 엡스형과 브루바치형 경단까지 포함하면
제일 재미 없을듯한 플로우 이긴 함 .. 그나마 엡스형이 있어서 괜찮지 않나(?)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형은 삼성이자나 안될거야 난 ..ㅡㅡ
추천곡
원래는 몽중인으로 할까 했는데(촌스럽게 제목 비슷한 선곡..)
너무 어두워서 이걸로 변경
박정현 - 편지 할께요.
요즘엔 주변사람이 더 많이 나와서 신기할따름 . 이건 오늘 꾸었던 꿈얘기
리클,후지,하루에,명녀 나 순으로 앉아 있었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조합은 다시 보기는 힘든 조합.
뭐 그래서 이게 왠일(?) 하며 놀라고 있는데 후지와 하루에가 손을 잡아서 더 놀람.
명녀가 이제 둘이 잘지내자 라고 기뻐서 말을 했지만 다들 어색해하는걸 보니 그정도는 아니었던 모양
가장 압권은 리클이가 나에게 한말 '넌 가장 재미없는 플로우(흐름)를 탔구나 '
이것도 아는 사람은 알아들을듯한데 이사람들 엡스형과 브루바치형 경단까지 포함하면
제일 재미 없을듯한 플로우 이긴 함 .. 그나마 엡스형이 있어서 괜찮지 않나(?)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형은 삼성이자나 안될거야 난 ..ㅡㅡ
추천곡
원래는 몽중인으로 할까 했는데(촌스럽게 제목 비슷한 선곡..)
너무 어두워서 이걸로 변경
박정현 - 편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