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2.0으로 넘어오니
전에 쓰던 스킨이 죄 깨져 보이더군요.
뭐가원인인지 몰라서 그냥 스킨 바꿔 버렸습니다 .. ㅡㅡ ..
전에 쓰던 스킨이 죄 깨져 보이더군요.
뭐가원인인지 몰라서 그냥 스킨 바꿔 버렸습니다 .. ㅡㅡ ..
'중얼중얼'에 해당되는 글 352건
엊그제 내린비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쌀쌀합니다.
더군다나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저로서는 더더욱이요
얼굴이야 예전부터 추운공기에도 계속 노출 되어 있던 차라
괜찮지만 손이야 어디 그렇습니까?
조금이라도 추우면 주머니로 들어가게 마련인데
자전거를 타다보니 그마저도 여의치 않습니다.
슬슬 장갑을 하나 준비해야 겠습니다 .
오늘도 쌀쌀합니다.
더군다나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저로서는 더더욱이요
얼굴이야 예전부터 추운공기에도 계속 노출 되어 있던 차라
괜찮지만 손이야 어디 그렇습니까?
조금이라도 추우면 주머니로 들어가게 마련인데
자전거를 타다보니 그마저도 여의치 않습니다.
슬슬 장갑을 하나 준비해야 겠습니다 .
전에 중국마작을 배워서 좀 해보긴 했었습니다.
그때는 재미도 없고 패를 왜 모아야 하는지
그리구 긴장감이랄까 그런게 좀 없었는데.
저번주에 마연에서 배운 일본 마작은 재미있네요..
패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고 ..
물론 운이라는것도 필요 하지만
조패하는 재미도 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 ^
당분간은 계속 할듯 싶어요.
물론 시간이 난다면 말이죠.
그때는 재미도 없고 패를 왜 모아야 하는지
그리구 긴장감이랄까 그런게 좀 없었는데.
저번주에 마연에서 배운 일본 마작은 재미있네요..
패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고 ..
물론 운이라는것도 필요 하지만
조패하는 재미도 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 ^
당분간은 계속 할듯 싶어요.
물론 시간이 난다면 말이죠.
전에 안경이 잔 긁힘도 많구
전엔 잘 몰랐는데 ..
운전면허 갱신하러 가서 오른쪽을 가리고 보니
왼쪽이 많이 안보이더군요.
게다가 땀때문에 테가 부식되구
그래서 안경을 하러 갔습니다 ..
안경테 고르고 ..
눈 검사를 하니 왼쪽 눈이 두 스텝정도 안좋아졌다구 그러더군요 ..
헤에 .. 나날이 나빠지는 눈 ㅜㅜ ..
뭐 암튼 어제 안경을 받아서 ..
썼더니 잘 적응은 안되네요..
완전 학구파 모양의 검은색 안경 ㅎㅎ ..
거울을 보면 어색하긴 한데
또 익숙해 지겠죠 ..
전엔 잘 몰랐는데 ..
운전면허 갱신하러 가서 오른쪽을 가리고 보니
왼쪽이 많이 안보이더군요.
게다가 땀때문에 테가 부식되구
그래서 안경을 하러 갔습니다 ..
안경테 고르고 ..
눈 검사를 하니 왼쪽 눈이 두 스텝정도 안좋아졌다구 그러더군요 ..
헤에 .. 나날이 나빠지는 눈 ㅜㅜ ..
뭐 암튼 어제 안경을 받아서 ..
썼더니 잘 적응은 안되네요..
완전 학구파 모양의 검은색 안경 ㅎㅎ ..
거울을 보면 어색하긴 한데
또 익숙해 지겠죠 ..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야구 팬입니다.
물론 야구장을 즐겨 찾을 정도의 팬은 아닙니다만.
그다음날 경기 결과는 꼭꼭챙겨 봅니다.
어제는 이선수가 잘했군 저선수가 이랬군
어젠 이겼네 오늘도 이겼네 등등..
그래서 먼곳에 있는듯하지만 ..
항상 주위에 있죠.. 야구는..
오늘 이겼습니다.
류현진이 나와서 좀 안심 했는데
중계(라디오)를 듣자하니 투구가 위력적이지 못하더군요..
준플레이오프에 만루홈런 맞은게 좀 컸나요..
그래도 타자들이 이번엔 해주고..
문동환과 구대성이 잘막아줘서..
한경기만 이기면 되는 유리한 위치에 왔습니다..
내일은 송진우가 선발로 예상되는데..
아무래도 감독이나 선수들 입장에선 내일이 총력전이겠지요..
현대도 마찬가지 일테지만 말입니다..
이왕이면 홈에서 이겨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야구장을 즐겨 찾을 정도의 팬은 아닙니다만.
그다음날 경기 결과는 꼭꼭챙겨 봅니다.
어제는 이선수가 잘했군 저선수가 이랬군
어젠 이겼네 오늘도 이겼네 등등..
그래서 먼곳에 있는듯하지만 ..
항상 주위에 있죠.. 야구는..
오늘 이겼습니다.
류현진이 나와서 좀 안심 했는데
중계(라디오)를 듣자하니 투구가 위력적이지 못하더군요..
준플레이오프에 만루홈런 맞은게 좀 컸나요..
그래도 타자들이 이번엔 해주고..
문동환과 구대성이 잘막아줘서..
한경기만 이기면 되는 유리한 위치에 왔습니다..
내일은 송진우가 선발로 예상되는데..
아무래도 감독이나 선수들 입장에선 내일이 총력전이겠지요..
현대도 마찬가지 일테지만 말입니다..
이왕이면 홈에서 이겨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월요일부터 특허청에 나가있는데...
인터넷이 .. 안됩니다.
특허청내에서 쓰는 망에서는 외부 인터넷이 안됩니다 .. ㅡㅡ ..
그래서 선을 외부망,내부망 그렇게 써야 하는데!!..
아이피를 신청했는데 아이피만 나오고 선이 안나와서
내부망(특망이라고 합니다 줄여서..)만 써지네요 ..
인터넷을 못하니 딴짓을 못합니다 .. ㅡㅡ 이거 안습..
일만 냅다 하란 얘기냐!! ..
다행히도 내일은 풀릴거라는데 어쩔런지 ..
인터넷이 .. 안됩니다.
특허청내에서 쓰는 망에서는 외부 인터넷이 안됩니다 .. ㅡㅡ ..
그래서 선을 외부망,내부망 그렇게 써야 하는데!!..
아이피를 신청했는데 아이피만 나오고 선이 안나와서
내부망(특망이라고 합니다 줄여서..)만 써지네요 ..
인터넷을 못하니 딴짓을 못합니다 .. ㅡㅡ 이거 안습..
일만 냅다 하란 얘기냐!! ..
다행히도 내일은 풀릴거라는데 어쩔런지 ..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하러 갔다 왔습니다..
집이 내동이기때문에
면허장이 위치한 대별동까지는 엄청 멀죠..
그래서 그간은 갈 생각을 못했는데.
(물론 경찰서에 가도 되긴 하는데 병원도 들러야 되구 또 나중에 찾으러 가기도 해야 하구...)
동생이 추석 휴가로 내려와 있어서 .
동생차를 빌려 타고 갔다 왔습니다.
사람들이 참으로 많더군요..
일단 접수를 하니 28명 대기인원..
서류를 만들고 서류 여기 저기를 살펴보니 .
신체검사를 먼저 하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신체검사를 하러가니 그냥 시력 검사와 색약검사 .. 그리고 끝..
돌아와서 내차례가 되어서 . 접수를 하니
사람이 많으니 30분 정도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 기다림 끝에 받아온 녀석.. ^ ^ ..
근 1시간이나 기다렸네요 ..
집이 내동이기때문에
면허장이 위치한 대별동까지는 엄청 멀죠..
그래서 그간은 갈 생각을 못했는데.
(물론 경찰서에 가도 되긴 하는데 병원도 들러야 되구 또 나중에 찾으러 가기도 해야 하구...)
동생이 추석 휴가로 내려와 있어서 .
동생차를 빌려 타고 갔다 왔습니다.
사람들이 참으로 많더군요..
일단 접수를 하니 28명 대기인원..
서류를 만들고 서류 여기 저기를 살펴보니 .
신체검사를 먼저 하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신체검사를 하러가니 그냥 시력 검사와 색약검사 .. 그리고 끝..
돌아와서 내차례가 되어서 . 접수를 하니
사람이 많으니 30분 정도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 기다림 끝에 받아온 녀석.. ^ ^ ..
근 1시간이나 기다렸네요 ..
- 아침부터 지금까지 띄엄 띄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인셈인데요.. 거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을 작업을 오늘 중으로 대부분 마치고
나중에 들어오는 수정 작업을 해나아 가야 할것 같습니다.
- 오늘 종신 보험 들었습니다.
ING 생명의 CI종신 보험인데.. 55세까지 넣어야 하는군요..
그때까지는 고정 수입이 있겠죠? ..
달에 12 만원이라는 .. 흠.. 적지는 않은 돈이네요.
그래도 언제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
하나 정도는 들어 놓는게 좋을것 같아서 들었습니다.
돈 많이 벌어야 겠네요.
- 유부 초밥을 만들었습니다.
뭐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시중에 파는 유부초밥 재료를
사다가 일단 받을 비비기 좋은 곳에 놓고
재료에 있는 비비는거랑 식초 비슷한거랑
전에 먹다 남은 '밥이랑'(밥에 뿌려먹는거) 넣고 비벼서
조물조물 밥 쥐어 준다음에 유부에 넣기..
평소에 먹는 양보다 밥을 많이 먹게 되는군요.
- COH(Company of Heros) 를 했습니다.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형식을 가진
2자 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입니다.
게다가 풀 3D라서 ..
처음에 컴퓨터에서 돌리는데 엄청 버벅 거려서
모든 그래픽옵션을 끄고 돌리니 괜찮네요..
뭐 그래픽은 그럭저럭 봐줄만 하고(모두 꺼놔도)
효과나 뭐 그런것도 좋습니다. 분대단위의 전투나 디테일도 좋구요 .
튜토리얼 끝내고 캠페인 몇개 하다가 그만 하고 잇습니다.
당분간은 이녀석을 할 듯 하네요 .
아르바이트 인셈인데요.. 거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을 작업을 오늘 중으로 대부분 마치고
나중에 들어오는 수정 작업을 해나아 가야 할것 같습니다.
- 오늘 종신 보험 들었습니다.
ING 생명의 CI종신 보험인데.. 55세까지 넣어야 하는군요..
그때까지는 고정 수입이 있겠죠? ..
달에 12 만원이라는 .. 흠.. 적지는 않은 돈이네요.
그래도 언제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
하나 정도는 들어 놓는게 좋을것 같아서 들었습니다.
돈 많이 벌어야 겠네요.
- 유부 초밥을 만들었습니다.
뭐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시중에 파는 유부초밥 재료를
사다가 일단 받을 비비기 좋은 곳에 놓고
재료에 있는 비비는거랑 식초 비슷한거랑
전에 먹다 남은 '밥이랑'(밥에 뿌려먹는거) 넣고 비벼서
조물조물 밥 쥐어 준다음에 유부에 넣기..
평소에 먹는 양보다 밥을 많이 먹게 되는군요.
- COH(Company of Heros) 를 했습니다.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형식을 가진
2자 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입니다.
게다가 풀 3D라서 ..
처음에 컴퓨터에서 돌리는데 엄청 버벅 거려서
모든 그래픽옵션을 끄고 돌리니 괜찮네요..
뭐 그래픽은 그럭저럭 봐줄만 하고(모두 꺼놔도)
효과나 뭐 그런것도 좋습니다. 분대단위의 전투나 디테일도 좋구요 .
튜토리얼 끝내고 캠페인 몇개 하다가 그만 하고 잇습니다.
당분간은 이녀석을 할 듯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