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의자 X의 헌신
동명 소설인 용의자 X의 헌신 영상으로 옮긴 영화 입니다.
네 원작 소설은 읽지 않아서 어쩐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영화 자체는 깔끔하고 좋네요.
잘짜여진 추리소설 한편 본 느낌이랄까요.
일본 배우중 눈에 익는 사람중 하나인 츠츠미 신이치도 나와서 좋았구요.
2. 덱스터 시즌3
네 1편밖에 안봤지만 현재까지는
시즌 1,2와는 틀리게 몰입이 잘안되는군요.
뭔가 위기감이랄까 그런 부분도 적구요.
뭔가 인간(?)과 가까워지는 덱스터의 모습을
지켜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네 뭐 다 보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하지만요.
3. 우린 액션배우다
독립영화 중에 보고 싶던 영화 중에 하나였는데
뒤늦게 보게 됐습니다.
스턴트맨 지망생들의 이야기인데요.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보는 장면들이
참 힘든 과정을 거쳐서 나오는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영화 였습니다 .
영화 자체가 담백하기도 했구요.
양념으로 웃음을 주는 캐릭터가 하나 있어
살짝 미소 지으며 보게 됀 영화 입니다.
4. 해리포터 - 마법사의 돌
갑자기 해리포터 시리즈를 전부 보고 싶더군요.
CGV채널에서 해주는걸 보고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네 책은 불의 잔까지는 보긴 했는데
영화는 한편도 본적이 없거든요.
이번에 보니 책의 내용이 거의 기억이 안나더군요.
참 애들 영화 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
마법사의 돌만 보고 다음 편도 볼까 라고 심각히 고민 중이긴 한데
네 보긴 볼것 같아요 딴 짓이라도 하면서 .
그나저나 주연 배우들은 많이 컸더군요.. 세월이 빨라요
5. 에니메이션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4편으로 완결이 났습니다.
그래픽 노블이 원작인것 같습니다.
에니만으론 음 재료는 좋은데 요리를 잘 못한 느낌이 들어요.
캐릭터들이 개성있구 좋은데 말이죠.
마지막 편에선 후속작을 염두에 둔것 같긴한데
후속작이 나올만큼 인기가 있었는지 모르겠군요.
- 라이드 백
오토바이 메카닉 물이려나..메카닉판 스바루 인가 라는
생각도 들긴했지만 얘기 자체도 깔끔 하고 재밌었는데 말이죠.
얘기가 커지면서 뭔가 겉잡을 수 없는 분위기가 되어 가고 있네요.
그냥 윤하의 엔딩 송이랑 이것 밖에 기억이 안나는군요.
자동차 번호판 보시길
- 망념의 자무드
좀 길긴 했지만 개념 에니 되겠습니다.
최근에 본 에니 중엔 손꼽을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약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생각 나긴 했습니다만
네 뭐 암튼 좋았어요. 꼭 추천..
동명 소설인 용의자 X의 헌신 영상으로 옮긴 영화 입니다.
네 원작 소설은 읽지 않아서 어쩐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영화 자체는 깔끔하고 좋네요.
잘짜여진 추리소설 한편 본 느낌이랄까요.
일본 배우중 눈에 익는 사람중 하나인 츠츠미 신이치도 나와서 좋았구요.
2. 덱스터 시즌3
네 1편밖에 안봤지만 현재까지는
시즌 1,2와는 틀리게 몰입이 잘안되는군요.
뭔가 위기감이랄까 그런 부분도 적구요.
뭔가 인간(?)과 가까워지는 덱스터의 모습을
지켜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네 뭐 다 보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하지만요.
3. 우린 액션배우다
독립영화 중에 보고 싶던 영화 중에 하나였는데
뒤늦게 보게 됐습니다.
스턴트맨 지망생들의 이야기인데요.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보는 장면들이
참 힘든 과정을 거쳐서 나오는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영화 였습니다 .
영화 자체가 담백하기도 했구요.
양념으로 웃음을 주는 캐릭터가 하나 있어
살짝 미소 지으며 보게 됀 영화 입니다.
4. 해리포터 - 마법사의 돌
갑자기 해리포터 시리즈를 전부 보고 싶더군요.
CGV채널에서 해주는걸 보고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네 책은 불의 잔까지는 보긴 했는데
영화는 한편도 본적이 없거든요.
이번에 보니 책의 내용이 거의 기억이 안나더군요.
참 애들 영화 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
마법사의 돌만 보고 다음 편도 볼까 라고 심각히 고민 중이긴 한데
네 보긴 볼것 같아요 딴 짓이라도 하면서 .
그나저나 주연 배우들은 많이 컸더군요.. 세월이 빨라요
5. 에니메이션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4편으로 완결이 났습니다.
그래픽 노블이 원작인것 같습니다.
에니만으론 음 재료는 좋은데 요리를 잘 못한 느낌이 들어요.
캐릭터들이 개성있구 좋은데 말이죠.
마지막 편에선 후속작을 염두에 둔것 같긴한데
후속작이 나올만큼 인기가 있었는지 모르겠군요.
- 라이드 백
오토바이 메카닉 물이려나..메카닉판 스바루 인가 라는
생각도 들긴했지만 얘기 자체도 깔끔 하고 재밌었는데 말이죠.
얘기가 커지면서 뭔가 겉잡을 수 없는 분위기가 되어 가고 있네요.
그냥 윤하의 엔딩 송이랑 이것 밖에 기억이 안나는군요.
자동차 번호판 보시길
- 망념의 자무드
좀 길긴 했지만 개념 에니 되겠습니다.
최근에 본 에니 중엔 손꼽을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약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생각 나긴 했습니다만
네 뭐 암튼 좋았어요. 꼭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