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2008. 9. 28. 15:24
저번주 아버지 제사때문에
좀 이른 퇴근을 해서 대전으로 내려오는길 버스창가에 앉으니
여행을 가는 기분이 들더군요.
여행을 못가본지도 좀 된듯하고 햇살도 좋아서


싱숭생숭한날이었습니다 .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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