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1. 크크섬의 비밀
아 이거 물건이네요.
1,2화 보고 별로라고 했었는데요.
캐릭터및 주변 설명 부분이라 그랬던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되니 상황이 반전되어 재밌어집니다.
특유의 캐릭터들도 살아나구요.
 그 캐릭터를 이용한 유머들도
간간히 터지는게 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거기에 특유의 러브라인도 살아있구요.
네네 추천합니다~

아 OST도 듣고 있는데 이것도 좋네요.
W(where the story end)가 작업했는데요.
"달빛처럼"이라는 곡도 좋구
이승열이 부르는 엔딩송 "Wonder world"도
좋구 여러가지 다 좋네요~~

2. 신촌
군대시절 휴가 나올때 기차잘못타서 한번 가보구
제대하고 나선 처음이네요. (태어나서 두번째 ㅋ)
라면을 먹으러 간거 였었는데요.
106라면이었습니다.
토스트(땅콩버터),계란,밥 리필되는것 같구요.
라면만 먹으면 좀 아쉬울텐데 괜찮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먹을만해요.
메뉴당 5천원 이이서 라면치고는 비싼데
뭐 다른 먹을거리가 있으니까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약간 아쉬운건 라면맛  아 맛있다 정도는 아니구
그냥 라면의 수준이더군요.
해물라면은 너구리 맛이구
부대라면은 부대찌게에 들어 있는
사리 먹는 맛 이더군요.

3. 대한민국 원주민
나보다 한살 어린데도 나와는
다른 세기에 살았을법한 얘기들로 채워져 있더군요.
그런데 그 얘기들이 덤덤하고 진솔하게 얘기를 하니
더 가슴에 와닿는것 같습니다.
특별히 유머 컷은 아닌데 소소한
대사나 그림이 웃겨서 재밌게 봤습니다.
네 솔직히 얘기가 얘기다 보니
구질구질(눈물찔끔) 할줄 알았거든요.
네 재밌어요.

4. 꿈
희안한 꿈을 꿨네요.
뜬금없이 지인이 사귀다가 헤어지는 꿈을 ..
이유야 뭔지 모르구 헤~
괜히 찜찜합니다 .

5. 장보기
월요일마다 일주일 먹을 장을 보는데요.
엊그제는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장볼때 만원 조금 넘는 수준이었는데
이번엔 2만원 가까이 나왔어요 흠흠.
감자랑 양파 당근은 싸던데(상대적으로)
돼지 앞다리살이 좀 비쌌어요.

고기랑 감자,양파 남았는데
나중에 찌개를 끓이던지
볶은밥을 하던지 해야겠군요.

아 와이즐렉 강황카레는 맛이 없어요.
좀 비싸더래도 오뚜기 카레를 써야 겠어요.
Posted by 신현승
분류없음 l 2008/08/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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