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슬레이어즈
트라이로 끝날것같았던 시리즈가 요즘
다시 방영되고 있죠.
유머넘치는 친구들은 여전하군요.
2. 안면인식장애
거창하게 이렇게 까지 말할것 까진 없고
왜 소개팅을 하면 다음날 그 사람의 얼굴이
기억이 안나는 걸까요. 흠흠.
한번도 예외 없었음..
그렇다고 다른것까지 기억을 못하느냐
뭐 그런건 아니구 옷차림이라던지
대화 내용이라던지 그런건 다기억나느데..
그런데 다음에 보면 안다는거 .. 희안해 희안해
3. 무좀
뭐 괭장하게 생활에 불편을 준다거나
엄청나게 가렵다거나 뭐 그런 녀석은 아니니까..
뭐 크게 신경쓰지 않는 타입.
원래는 왼쪽발에 꽤나 많았고 오른쪽은 깨끗 하다가
어느 순간 보니 양쪽다 깨끗 해졌다가( 뭔가 치료를 한것도 아니고)
오른쪽으로 옮겨가더니
오른쪽이 잠잠해 지려니 왼쪽이 약간 분위기를 내주시고 .. 흠흠..
인공지능인가.. 아 여긴 먹을게 더이상 없군 뭐 그런거??
4. 워크샾
양평 한번도 안가봤는데 바베큐나 적당히 먹다가
자야지 ..
5. 머니클립
지갑이 필요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회사녀석이 안쓰는 머니클립을 줬음.
이게 쓰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닌데.
그래도 당분간 써보기로 결정..
6. 서태지
나는 달달해서 좋던데
멜로디도 맘에 들고 예전건 별로 흠..
7. 이어폰
clix 에 서태지 노래 넣고 노트북 옮기던중
이어폰 오른쪽유닛을 살짝 밟았는데
베이스 부분과 음장부분이 완전히 죽음
자세히 보니 유닛 철망 부분이 눌려있음..
유코텍(이어폰 제작사)홈피에 가보니
a/s가 된다 길래 보내구 지금은
iriver 번들이어폰 사용중
8. 피를 마시는 새
이영도씨의 소설 읽기 시작
언제 다 읽을지는 모르겠으나 뭐 암튼 흠흠.
참고로 눈물을 마시는 새 후속작임
그나저나 새 책은 안내시나 이영도씨 ..
트라이로 끝날것같았던 시리즈가 요즘
다시 방영되고 있죠.
유머넘치는 친구들은 여전하군요.
2. 안면인식장애
거창하게 이렇게 까지 말할것 까진 없고
왜 소개팅을 하면 다음날 그 사람의 얼굴이
기억이 안나는 걸까요. 흠흠.
한번도 예외 없었음..
그렇다고 다른것까지 기억을 못하느냐
뭐 그런건 아니구 옷차림이라던지
대화 내용이라던지 그런건 다기억나느데..
그런데 다음에 보면 안다는거 .. 희안해 희안해
3. 무좀
뭐 괭장하게 생활에 불편을 준다거나
엄청나게 가렵다거나 뭐 그런 녀석은 아니니까..
뭐 크게 신경쓰지 않는 타입.
원래는 왼쪽발에 꽤나 많았고 오른쪽은 깨끗 하다가
어느 순간 보니 양쪽다 깨끗 해졌다가( 뭔가 치료를 한것도 아니고)
오른쪽으로 옮겨가더니
오른쪽이 잠잠해 지려니 왼쪽이 약간 분위기를 내주시고 .. 흠흠..
인공지능인가.. 아 여긴 먹을게 더이상 없군 뭐 그런거??
4. 워크샾
양평 한번도 안가봤는데 바베큐나 적당히 먹다가
자야지 ..
5. 머니클립
지갑이 필요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회사녀석이 안쓰는 머니클립을 줬음.
이게 쓰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닌데.
그래도 당분간 써보기로 결정..
6. 서태지
나는 달달해서 좋던데
멜로디도 맘에 들고 예전건 별로 흠..
7. 이어폰
clix 에 서태지 노래 넣고 노트북 옮기던중
이어폰 오른쪽유닛을 살짝 밟았는데
베이스 부분과 음장부분이 완전히 죽음
자세히 보니 유닛 철망 부분이 눌려있음..
유코텍(이어폰 제작사)홈피에 가보니
a/s가 된다 길래 보내구 지금은
iriver 번들이어폰 사용중
8. 피를 마시는 새
이영도씨의 소설 읽기 시작
언제 다 읽을지는 모르겠으나 뭐 암튼 흠흠.
참고로 눈물을 마시는 새 후속작임
그나저나 새 책은 안내시나 이영도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