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2009. 2. 18. 13:31
1. 헌혈
100번 채우고 나서 더 이상 안하려고 했었는데요.ㅋ
어쩌다 보니 또 하게 되었네요.
101번 했으니 108번까지 해볼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ㅎㅎ
108번 다음은 3천번인가요 ㅋ
전혈 혈액이 부족하다 그래서 전혈헌혈을 해서
다음 헌혈은 3달 이후에나 가능하겠군요.
네 생각나면 해볼려구요.

2. 예전회사동료
인 진규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원래 논산에 살아서 자주 보기 힘든데요.
이번에 소방안전협회에서 소방 교육이 있어서
대전에 올라왔더군요.
덕분에 얼굴도 보고 밥도 먹구 그랬습니다.
같이 회사 다닐때도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이번주나 다음주 예정으로 딸을 출산한뎁니다.
아들 둘에 딸하나 네 성공했군요.. ^ ^
쩝 전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3. 폴아웃3
2회차 메인 스토리 엔딩 직전인데요.
스트리트 파이터 4를 하느라 더이상 진전이 없네요.. ㅡㅡ
여기저기 둘러 볼데도 많고 그런데 말이죠.
다음 DLC(Down load content)가 나올때까지 봉인 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4. 컴퓨터
동생이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 물어보더군요.
그런데 제꺼보다 사양이 안좋은 컴퓨터라서요.
업그레이드를 할 상황은 아니구 새로 사야 할것 같아서
제것을 가져 가라고 그랬습니다.
그런김에 겸사 겸사 제 컴도 하나 사볼까 하구요.
그런데 이게 만만치가 않네요.
사양을 맞춰 살려구 하면 예산을 너무 오버하구
그렇다구 가격에 맞춰 살려고 하니 게임이 안돌구 ..
적당한 선에서 절충해야 하는데 고민중입니다.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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