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2008. 11. 10. 08:59
1. 수영
수영 복귀 2일차 입니다.
힘든건 여전하구요. 중간에 힘든와중에
자유형 할때 뭔가 나아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예전의 기억이 조금씩 살아나나봐요.
뭔가 물과의 일체감이랄까 그런.. 네 기분이 좋았습니다.
얼굴이 좀 타는 모양이에요. 썬크림을 바르고 수영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대책을 강구해봐야겠어요.
팔근육좀 키워야 겠습니다. 뭔가 치고나가는 부분이 부족하네요.

2. xbox
세인츠로우2 60%정도 돌파 알터라는 조직 미션을 하고 있었는데
팔려구요. 할만큼 한것 같습니다.
콜오브듀티 멀티를 할려구 샀는데
싱글미션을 한번 깨서 그런지 손에 잘 안잡히네요.
팔아야겠습니다.
소울칼리버 얘도 팔아야 겠어요.
사촌동생이 빌려갔는데 반납하면 바로 팔아야죠.

기어스오브워2, 폴아웃3 살 예정입니다.
집에는 바이오쇼크,기어스오브워 만 있게 되겠네요.
당분간은..

3. 가을산
계룡산 갑사에 다녀왔습니다.
단풍이 좋아요. 붉그레한게
살살 산책하면서 걷는거 좋더군요.

4. 자전거
스트라이다를 트렁크에 실어 놓았습니다.
근거리 이동할때 사용할려구요.
오늘 xbox게임 팔러갈때 써야 겠습니다 .^ ^



Posted by akito
:

최근에 올라온 글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937)
기록 (1)
여행 (44)
산행 (31)
운동 (0)
음식 (76)
사진 (39)
노래 (31)
(0)
지름신 (19)
메모 (6)
중얼중얼 (352)
봤어요 (79)
샀어요 (48)
퍼온이야기 (102)
사람이야기 (13)
일본이야기 (0)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
05-01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