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라구 부르는 집이 있습니다.
서울온지 3개월이 다되어 가구 있는 요즘 가장 많이 간 식당에 속하죠.
월요일 출근길에 보니 "오늘의 추천메뉴 - 돼지 갈비찜"이라고 써있더군요.
뭐 원래 이런것 써붙이지도 않는 집이었구 다른메뉴도 엄청 다양한데다가
전체적으로 음식맛이 평균이상은 했었기 때문에 뭔가라고 생각을 했죠.
같이 출근하던 동료분도 같은생각이었는지 "점심때 먹어볼까?" 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같은생각 점심때 왔더니 자리를 꽉메운 사람들...
점심은 다른곳에서 먹었습니다. 호프집에서 하는 닭반마리 볽음밥으로...
저녁에 가보니 사람이 없더군요.
3명이 통일해서 같은 메뉴로 시켰습니다.
의례 돼지갈비라고 하면 간장으로 양념하지 않나요?
네 서울와서 돼지갈비 처음 먹었을때도 그랬는데
마찬가지로 빨간 돼지갈비네요.
서울은 원래 그런가 ..
음 맛은 좀 달달한맛이 강하긴 했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주방장 아저씨 눈치가 ..
계속 반응을 살피는 시는건지
우리 먹는 모습을 계속 보더라구요.
아마 그 메뉴를 주문한 사람이 몇 안되는 모양입니다.
아저씨한테 말해주고 싶었는데 잘먹었다구 ..
그냥 지나왔어요 ..
서울온지 3개월이 다되어 가구 있는 요즘 가장 많이 간 식당에 속하죠.
월요일 출근길에 보니 "오늘의 추천메뉴 - 돼지 갈비찜"이라고 써있더군요.
뭐 원래 이런것 써붙이지도 않는 집이었구 다른메뉴도 엄청 다양한데다가
전체적으로 음식맛이 평균이상은 했었기 때문에 뭔가라고 생각을 했죠.
같이 출근하던 동료분도 같은생각이었는지 "점심때 먹어볼까?" 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같은생각 점심때 왔더니 자리를 꽉메운 사람들...
점심은 다른곳에서 먹었습니다. 호프집에서 하는 닭반마리 볽음밥으로...
저녁에 가보니 사람이 없더군요.
3명이 통일해서 같은 메뉴로 시켰습니다.
의례 돼지갈비라고 하면 간장으로 양념하지 않나요?
네 서울와서 돼지갈비 처음 먹었을때도 그랬는데
마찬가지로 빨간 돼지갈비네요.
서울은 원래 그런가 ..
음 맛은 좀 달달한맛이 강하긴 했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주방장 아저씨 눈치가 ..
계속 반응을 살피는 시는건지
우리 먹는 모습을 계속 보더라구요.
아마 그 메뉴를 주문한 사람이 몇 안되는 모양입니다.
아저씨한테 말해주고 싶었는데 잘먹었다구 ..
그냥 지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