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제 버거

2008. 9. 28. 05:12
패스트푸드란 버거에대한 통념을 깨고
느리게 요리처럼 나와주시는 크라제 버거입니다.
홈플러스 잠실점 지하에 있는데요.

무시무시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에 준 하는 맛때문에
가끔씩 들러주고 있죠.

게다가 요즘은 만원어치 사면 5천원 할인권을 주기때문에
더더욱 들러지고 싶어지는 곳이죠.
(5천원 할인권 포함 또 만원이면 또 할인권이.. 뭔가 좋은듯하면서 속는듯한 기분은??)



배가 고팠기 때문에 평소에 먹는 마티즈를 뒤로 하고
패티가 두개 들어간 메가바이트!로 선택을.. 양이 아주 푸짐합니다


요거이 마티즈


아무리그래도 8000원 가까이 하는 버거가 부담스러워
음료는 사가지고 들어갑니다 .. ㅡㅡ
Posted by akito
:
금요일저녁 마작을 치고 5시쯤 집에 가는데
다들 배고프다고 해서 맥도날드에 가서
맥모닝 세트를 먹었습니다.

맥도날드가 24시간 하는지는 몰랐는데 하더군요..
흠 과연 수요가 얼마나 있을지는 의문..

빅 블랙퍼스트를 먹었는데요.
맛은 그냥 그냥.. 티비에서 선전하는걸 어제 처음 봤는데
그건 한번 먹어보고 싶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장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시포테이토와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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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군대리아를 연상시키는 계란 햄버그패티 그리고 구운빵 캐챱


Posted by aki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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