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일요일

2009. 1. 11. 20:10
1. 아삭한 콩나물이 씹히는게 일품이었던 보쌈


2. 간단한 허기를 달래주었던 잔치 국수


3. 바삭한 묵은 김치전


요 3개는 한군데서 먹었는데 상호가 기억이 안나네요. 묻어 간거라

4. 요기는 소주 먹었던 술집




5. 다음날 해장후 반디앤루이스 2층에서 먹은 까르보나라
담백하고 맛나요. 더 느끼해야 하는데 좀 아쉽더군요.
이거 먹으러 가는데 김민선씨 봤어요 싸인회 하더군요.




6. 원더랜드에서 맥주와 KFC치킨 만두 등등등..


맥주는 살짝 얼은걸루..


7. 판매용과 좀 다르다는 명녀표 와플


8. 해장겸 아점 바지락 수제비,칼국수



Posted by akito
:

짜장밥

2008. 8. 17. 22:24
집에 혼자 있어서 뭘 먹을까 냉장고를 뒤지다 보니
냉동실에 짜장이 있더군요. 냉동실에 있어 즉석 짜장인줄 알았더니
이게 또 아니더군요.. ㅡㅡ
그래서 집에 있는 재료를 모아서 짜장을 만들었습니다.

* 감자 5개
* 양파 2개
* 찌개용으로 따로 손질해놓으 돼지고기
* 짜장

적당히 만들다 보니 먹을 만 해졌네요.
맛도 괜찮습니다 네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로 놓을 그릇이 없어서 넓은 접시형 그릇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이 모락모락 나요~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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