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피자

2010. 2. 9. 05:30
라기엔 좀 미안 하지만.. 

이일은 피자치즈가 냉장고에 있음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식빵은 전에 사다 놓았지요.
피자라 함은 시켜 or 가서 먹기만 했지 해먹어 보진 못했지만
그냥 해먹으면 되는거 아니겠어! 하는 모험심에 해보기로 결정했습죠.

뭔지 모르지만 토핑으로 보이는거 다 집어 넣구 ..  요리 할때 보면 밑에 뭐 깔던데 .. ㅡㅡ


오븐(200도)에서  15분!


따란! 뭔가 있어보이지만 부족하군요. 피자 시켜 먹을때 모아둔 피클이 없었으면 맹맹해서 그저 그럴뻔 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배부르군요. 하루종이 배가 가득!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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