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쉘터 (바닥이 없는 텐트, 안에서 조리 가능 ) 가 땡기는데요.

두개가 사정권 입니다.

코베아 파빌리온 4
실구매가 300,000원 정도 (완품이 아니라 폴이랑 바닥시트를 따로 사야해서 가격이 좀 다름)
가볍고(1.16kg정도 폴,바닥시트 제외 ) 괜찮아 보이는데 폴이 하나라 안정성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창이 하나라 통풍성이 별로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높이가 2m정도라 안에서 서있을수도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플레밍 선셋
가격 360,000원
무게 2.3kg  (바닥시트 제외 1.78kg)
폴에의해서 짱짱하게 들어가서 안정성은 있어보이고
양쪽으로 매쉬창이 있어서 통풍성도 있어 보이네요 .
사용해 분 말로는 결로(안에 이슬이 생기는현상)가 많다고 하네요.


에어매트(자충식) - 구매예정 (대략 3~5만원대)

배낭 - 구매예정 (대략 3~40만원대 )

동절기 침낭  - 구매

비비쌕 - 구매



스틱 leki 트레일 2021 - 보유


3절기 침낭 그라나이트 기어 rock 500 - 보유

버너 - 보유

코펠 - 보유





Posted by akito
:

최근에 올라온 글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937)
기록 (1)
여행 (44)
산행 (31)
운동 (0)
음식 (76)
사진 (39)
노래 (31)
(0)
지름신 (19)
메모 (6)
중얼중얼 (352)
봤어요 (79)
샀어요 (48)
퍼온이야기 (102)
사람이야기 (13)
일본이야기 (0)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
05-05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