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회사에서 야유회겸 단합대회로 대둔산을 다녀 왔습니다.
원래는 1박일정이었는데 1박은 어디로 가고 당일 치기 산행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 ^
산행은 대둔산중에 비교적 편한 코스인 용문골 등산로 - 칠성봉 - 금강구름다리 로 정했습니다.
대략 산행 시간은 왕복으로 하면 2시간에서 3시간 사이로 잡고 올라갔습니다.
도심은 벚꽃도 피고 목련은 이미 져버리기도 했지만 산중의 봄은 아직입니다.
그래도 일부 부지런한 녀석들은 봄을 맞이하고 있더군요.
칠성봉 전망대까지는 대략 40여분이 걸린것 같은데요.
중간에 약간 변수도 있고 해서 전체 인원이 도착할때 까지는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기 가운데 솟아 있는게 장군봉
칠성봉 전망대에서 둘러본후 금강구름다리로 가기 위해서 이동중
금강 구름다리 바로 전인 케이블카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들
참 산이 많아요... 저기 멀리까지 봐도 산산산..
내려가는건 상의하에 케이블 카를 타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편도 3500원 왕복은(요건 기억이 확실치 않네요. 찍어둘걸 헤 ~) 6000원정도
마지막으로 내려가는 케이블카는 6시구요. 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더군요.
내려가면서 한컷..
내려올때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그런지 그렇게 힘든 산행은 아니었네요.
봄이되어 파릇파릇할때 오면 더 좋을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원래는 1박일정이었는데 1박은 어디로 가고 당일 치기 산행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 ^
산행은 대둔산중에 비교적 편한 코스인 용문골 등산로 - 칠성봉 - 금강구름다리 로 정했습니다.
대략 산행 시간은 왕복으로 하면 2시간에서 3시간 사이로 잡고 올라갔습니다.
도심은 벚꽃도 피고 목련은 이미 져버리기도 했지만 산중의 봄은 아직입니다.
그래도 일부 부지런한 녀석들은 봄을 맞이하고 있더군요.
칠성봉 전망대까지는 대략 40여분이 걸린것 같은데요.
중간에 약간 변수도 있고 해서 전체 인원이 도착할때 까지는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기 가운데 솟아 있는게 장군봉
칠성봉 전망대에서 둘러본후 금강구름다리로 가기 위해서 이동중
금강 구름다리 바로 전인 케이블카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들
참 산이 많아요... 저기 멀리까지 봐도 산산산..
내려가는건 상의하에 케이블 카를 타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편도 3500원 왕복은(요건 기억이 확실치 않네요. 찍어둘걸 헤 ~) 6000원정도
마지막으로 내려가는 케이블카는 6시구요. 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더군요.
내려가면서 한컷..
내려올때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그런지 그렇게 힘든 산행은 아니었네요.
봄이되어 파릇파릇할때 오면 더 좋을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