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 간부 A모씨는 요즘 와인을 소재로 한 일본 만화 ‘신의 물방울’을 읽는 재미에 폭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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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예전부터 일본만화들중에 전문적인
내용이 있는게 많았었는데 기사에도 소개 되는 '
미스터초밥왕' 같은것들도요 .
요즘들어 '
신의 물방울'이 인기가 있어 지면서 좀더 이슈화 되고 있나봅니다..
아무래도 와인정도는 즐길 수준(금전적)이 되는 직장인들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내용도 괭장히 전문적이고 분명히 처음 와인을 접한다면
와인에 대한 지식을 어느정도 쌓을 수는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물론 만화적으로도 재미있구요..
그렇다고는 해도 요즘 들어
이렇게 계속 지면에서 나오는건..
와인취급주류회사나 출판사의 음모(?)가
있는게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