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휴일을 맞이하여
가족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엊그제는 베니건스에서 동생이 사서 ..
오늘은 제가..
유성에 있는 '쌍발 일식'집으로 갔습니다.
점심메뉴로 갔었는데요 ..
방도 다 분리되어 있어서 조용하고
간단히 얘기도 나눌수있구요.
가격도 1인당 2만원으로 먹으면서
돈의 가치는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패밀리레스토랑이나 그냥 고기 구워먹는것도 좋지만.
분위기 내면서 먹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가족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엊그제는 베니건스에서 동생이 사서 ..
오늘은 제가..
유성에 있는 '쌍발 일식'집으로 갔습니다.
방도 다 분리되어 있어서 조용하고
간단히 얘기도 나눌수있구요.
가격도 1인당 2만원으로 먹으면서
돈의 가치는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패밀리레스토랑이나 그냥 고기 구워먹는것도 좋지만.
분위기 내면서 먹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