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에는 덕유산을 다녀왓습니다.
집에서 네비로 찍고 갈때는 한시간 40분이 체 안걸리는 거리였고
마지막 삼거리에서 터널 넘기 전까지만 해도 그럴줄 알았는데요.
거기서 부터 길이 막혀서 들어가는데 2시간이 더 걸렸네요.
곤도라 타는길도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입구에서 매표할때 대기 한시간이라고 했는데요. 그정도는 아니구 한 30여분 기다린듯하네요.
성인 왕복 12000원입니다.
눈이 많이 안와서 인공제설중이었습니다.
예전에 보드 한번 타본적있었는데.. 보드타러 오고싶더군요.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니 시계가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날이 너무 좋아서 눈꽃이 별로 없더군요. 그게 좀 아쉬웠어요.
추우면 추워서 아쉽구 따뜻하면 따뜻해서 아쉽고 좀 그러네요 ^ ^
스키를 타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내려갈때는 지금 보이는 곳의 끝까지 곤도라 줄이 있었습니다.
달이 있네요
이제 부터 눈꽃
위로 올라가니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바람도 차고 추우니까 아직 남아 있더군요.
집에서 네비로 찍고 갈때는 한시간 40분이 체 안걸리는 거리였고
마지막 삼거리에서 터널 넘기 전까지만 해도 그럴줄 알았는데요.
거기서 부터 길이 막혀서 들어가는데 2시간이 더 걸렸네요.
곤도라 타는길도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입구에서 매표할때 대기 한시간이라고 했는데요. 그정도는 아니구 한 30여분 기다린듯하네요.
성인 왕복 12000원입니다.
눈이 많이 안와서 인공제설중이었습니다.
예전에 보드 한번 타본적있었는데.. 보드타러 오고싶더군요.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니 시계가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날이 너무 좋아서 눈꽃이 별로 없더군요. 그게 좀 아쉬웠어요.
추우면 추워서 아쉽구 따뜻하면 따뜻해서 아쉽고 좀 그러네요 ^ ^
스키를 타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내려갈때는 지금 보이는 곳의 끝까지 곤도라 줄이 있었습니다.
달이 있네요
이제 부터 눈꽃
위로 올라가니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바람도 차고 추우니까 아직 남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