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해돋이를 보려고 계룡산에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기 이렇더군요.
저멀리 천왕봉이 보입니다. 아주 추워서 혼났네요.
구름가득에 해는 구경도 못하고 기다리는 도중에 완전 얼어서 힘이 들었었죠. 다행히 등운암에서 떡국을 해주셔서 몸을 녹일수가 있었습니다.
등운암에서 떡굴을 먹으며 몸을 녹이고 다시 산행을 시작합니다.
산행코스는 관음봉 - 자연성능 - 삼불봉 - 남매탑 - 큰배재 - 천정골로 내려왔는데요.
오는 도중에 설경이 참 멋지더군요.
그런데 분위기기 이렇더군요.
저멀리 천왕봉이 보입니다. 아주 추워서 혼났네요.
구름가득에 해는 구경도 못하고 기다리는 도중에 완전 얼어서 힘이 들었었죠. 다행히 등운암에서 떡국을 해주셔서 몸을 녹일수가 있었습니다.
등운암에서 떡굴을 먹으며 몸을 녹이고 다시 산행을 시작합니다.
산행코스는 관음봉 - 자연성능 - 삼불봉 - 남매탑 - 큰배재 - 천정골로 내려왔는데요.
오는 도중에 설경이 참 멋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