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2010. 1. 26. 10:17
맑음 -6.2 습도 63% 풍속 0.7m/s

몸무게 : 82kg

글만 있으면 심심하니 삼불봉의 통통한



1. 몸무게
오랜만에 몸무게군요. 등산을 하면 통상 2~3kg정도 감량 됩니다.
그런데 큰의미랄게 없는게 몇일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와요.
삼겹살에 술한잔만 해도 원상복귀!
유의미할려면 70kg 대로 떨어져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2. 장비병
장비병이랄게 없는게 가지고 싶다는거지 뭘 꼭 사야 한다는건 아니고
동종의 다른 물품이 있으면 지름신이 강림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장갑은 전에 사놓은 스키장갑이 있다는걸 확인하구 그걸로 대체 했구요.
배낭은 당분간은 당일치기 할것 같으니 30L짜리 구입했습니다.
보온밥통은 홈*러스(28000) 가서 바가지 쓸뻔하다가 동종의 물건을 이*트에서 19000에 구입!

스패츠가 필요하긴 한데 눈이 더이상 올것 같지 않아서 당분간 보류할까 생각중입니다.

3. 모니터
델 모니터! 버튼이 안눌리는군요.음 확인해보니 2월이 a/s마지막이라니
그때까지 최대한 받을수 있는 만큼 a/s를 받아놔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든 교품 결정..

4. 게임
폴아웃3 - DLC 한글화가 덜되어서 오리지널 플레이하다가 멈춘 상태
드래곤 에이지 - 엘프의 숲까지 갔으나 여기도 한글화가 덜된 상태로 멈춘상태
Mass Effect - 대작 게임이라길래 공부라도 할겸해서 깔았음. 옛날게임치곤 멋진 그래픽 첫 대화창까지가고 대기 상태
Mass Effect2 - 후속작 후속작인만큼 그래픽이 괭장히 멋져 졌군요. 열심히 플레이 하다가 1편 먼져 해야지 라는 생각에 대기
오블리비언 - 하수도에서 나와서 아뮬렛 가져다 줄려고 하고 있는데 대기 상태

모든 게임을 풀옵션!으로 돌립니다. 최대해상도로 .. 멋진컴 .. ㅜㅜ

5. 본것
잘알지도 못하면서(홍상수) - 그래요 잘 몰라요.
파라노말 액티비티 - 흠 뭐 괜찮긴 한데 .. 소문만큼은 아니군요.
district 9 - district 10이 기대 됩니다!(농담)  대박이군요. 뭔가 확 몰입되는 느낌이 좋아요.
플루토 8 - 완결입니다. 원작이 있는 책은 어느정도 마무리가 잘되는 느낌이군요. 멋지고나 아톰!
타워(배명훈) - 그래 난 그 개의 정체가 궁금했었다구 빈스토크는 현재의 대한민국과 비슷?
데드스페이스 - 에니입니다 게임의 프리퀄 같은거죠. 이시무라호에 무슨일이 있었을까!?

추노,파스타 본방 사수중입니다.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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