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 091009

2009. 10. 9. 09:56
핸드폰 알람소리 '아 피곤하다' 어제 아버지 제사후 음복이 과했나 '으드드드' 기지개 켜주고
새벽녘에 두런두런 하는 소리 나더니 누나는 출근하고 동생은 다시 용인으로 올라간 모양이다 .

다리로 느껴 지는 느낌이 싸하다. 어제 제사 지낼때 꺼내 입은 면바지는 추울거 같은데?
남방은 그냥 입고 청바지로 바꾸고  야상형 자켓을 입어야 겠다.

어제 해놓은 햇쌀밥에 탕국, 새로 담은 김치로 밥을 먹구

이제 출근할 준비 어제 자전거 자물쇠가 오긴 했지만
오늘은 저녁에 약속 있으니까 자전거 출근은 다음주로 미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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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jack - funky love songs
리쌍 - hexagonal
다이나믹듀오 - band of dynamic brothers
쿨 - 쿨 11집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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