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2009. 5. 20. 21:47
2. 내조의 여왕
태봉씨도 좋아라 했구 선우선도 좋아라 해서
즐겨 보던 드라마 였는데 끝났군요.
간만에 챙겨본 드라마인데 말이죠.
시원 섭섭하네요.
이후 드라마는 시티홀에 올인!..

3. 연동
두개의 별개를 잇는다는게 참 힘들어요.
사람이든 뭐든지간에
확실하게 매개체가 있으면 좋은데 말이죠.
예를 들어 apache와 tomcat을 연동하려면
mod_jk가 필요한것 처럼...

4. 예감
은 별로 안틀리는데
그게 문제라면 문제인게 확대 재생산되는
생각 중에 하나라도 걸리면
'내가 그럴 줄 예감하구 있었다니까' 라고
생각하는게 좀 흠이라면 흠일까
적중률이 떨어진다는 얘기

5. 상반기 에니 기대작
중에 아직도 보고 있는 에니들 ..
관심도 순임

 a. 바스쿼슈
메카닉 스트릿바크켓볼인데 이게 좀 열혈물 ..
그랜라간 이후 조금 불타오른다고나 할까 ~
3d가 많이 들어갔는데 라이드백과 마찬가지로
한국쪽 스텝들이 많이 참여 한듯

 
b. 동쪽의 에덴
귀염직한 등장인물과는 별개로
난 뭔가 있는(? 음모) 에니야 라는 냄새를 풀풀 풍기는 에니
아직 떡밥에 물려 지켜 보는중..
신기한게 에니 한편한편이 하루를 배경으로 한다고..


 c. 구인사가
 철권의 King이 왜 에니에! 라고 아는 녀석이 써놨던데
 소설원작이라고 그래던데 그래서 그런지
 짜임세 있는 스토리 전개가  맘에 듬
 작화가 가끔 무너지는게 흠이라면 흠일까

 d. k-on
다른 할말은 없군요..


기타 다른 에니들은 out of 안중~

6. 하루히2 방영
뭐 하긴 할것같은데 너무나 떡밥이 많아서 ㅋ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Posted by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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