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트라이다
구매했음 털 고마워
승차감 좋음 뭔가 단단한 느낌.
사람들 시선(있을리 없지만 어쨌든)느끼는 재미도 쏠쏠
브레이크의 감 최고..
바퀴가 작아서 요철 부분에서 조심해서 타고 있음..
오르막은 아직 안겪어 봐서 어떨런지..
아주 만족중..
2. 점심
엄마랑 중국집에서 먹음.
사천탕면밥이랑 삼선짜장면 맛있다구 하시니 다행
3. 페레로 로쉐
5개짜리 (2500원) 사서
한번에 다먹음..
아무래도 난 초코렛 중독자 .
4. 화이트 데이
딱히 줄사람이 없으니..
의리 사탕이라도 줄러구 기웃대긴 하는데
맘에 드는게 없음.. 흠흠..
구매했음 털 고마워
승차감 좋음 뭔가 단단한 느낌.
사람들 시선(있을리 없지만 어쨌든)느끼는 재미도 쏠쏠
브레이크의 감 최고..
바퀴가 작아서 요철 부분에서 조심해서 타고 있음..
오르막은 아직 안겪어 봐서 어떨런지..
아주 만족중..
2. 점심
엄마랑 중국집에서 먹음.
사천탕면밥이랑 삼선짜장면 맛있다구 하시니 다행
3. 페레로 로쉐
5개짜리 (2500원) 사서
한번에 다먹음..
아무래도 난 초코렛 중독자 .
4. 화이트 데이
딱히 줄사람이 없으니..
의리 사탕이라도 줄러구 기웃대긴 하는데
맘에 드는게 없음..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