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습도 89% 풍속 0.5m/s
흐림 박무
몸무게 82.7kg
심야라 하면 보통 자정에서 그 다음날으로 넘어가는 시간으로
어디서는 시간의 균열이 있다고 해서 이계의 생명체가 많이 출몰한다고들 하죠.
백귀야행해도 뭐 이상하지 않을 시간.
절망의 구를 마지막까지 읽고 노트북으로 하이킥을 몇편 보고 있었더랬죠.
문득 생각이 드는겁니다. 전혀 상관없는 메인 컴퓨터의 안부가
그래서 켰더니 전에 깔아놓은 window7 7600build의 체험기간이 끝났나봐요.
새까만 화면...
이걸어쩌나 하다가 어둠의 경로로 구하기 시작했죠. 주어는 없습니다.
다운 시간을 보아 하니 40여분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하이킥을 마져 봤죠.
그러다 지방이라 정규방송으론 들을수 없는 라디오 천국을 들을려구 인터넷 라디오를 켰습니다.
또 무슨 생각이 들어서인지 네이트온도 켜고 있더군요.
마침 징징군이 있어서 전부터 생각하던 노래좀 달라구 그랬죠.
그러면서 있다보니 대겸형도 온라인이 되길래 이런저런 얘기좀 하고요.
노래를 듣다 보니 다운이 다됐더군요.
그냥 자도 되는데 구지 dvd로 구워야지 하는 생각에 공dvd를 찾고 씨디를 구울려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
이게다 심야의 이계생명체 때문입니다.
제 의지가 아니라죠..
단 메일은 아닙니다
추천곡
어제 징징군한테 달라고 했던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정작 징징군이 준 버전은 없군요. 아쉽게도
그래서 frank sinatra 버전입니다.
습도 89% 풍속 0.5m/s흐림 박무
몸무게 82.7kg
심야라 하면 보통 자정에서 그 다음날으로 넘어가는 시간으로
어디서는 시간의 균열이 있다고 해서 이계의 생명체가 많이 출몰한다고들 하죠.
백귀야행해도 뭐 이상하지 않을 시간.
절망의 구를 마지막까지 읽고 노트북으로 하이킥을 몇편 보고 있었더랬죠.
문득 생각이 드는겁니다. 전혀 상관없는 메인 컴퓨터의 안부가
그래서 켰더니 전에 깔아놓은 window7 7600build의 체험기간이 끝났나봐요.
새까만 화면...
이걸어쩌나 하다가 어둠의 경로로 구하기 시작했죠. 주어는 없습니다.
다운 시간을 보아 하니 40여분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하이킥을 마져 봤죠.
그러다 지방이라 정규방송으론 들을수 없는 라디오 천국을 들을려구 인터넷 라디오를 켰습니다.
또 무슨 생각이 들어서인지 네이트온도 켜고 있더군요.
마침 징징군이 있어서 전부터 생각하던 노래좀 달라구 그랬죠.
그러면서 있다보니 대겸형도 온라인이 되길래 이런저런 얘기좀 하고요.
노래를 듣다 보니 다운이 다됐더군요.
그냥 자도 되는데 구지 dvd로 구워야지 하는 생각에 공dvd를 찾고 씨디를 구울려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
이게다 심야의 이계생명체 때문입니다.
제 의지가 아니라죠..
단 메일은 아닙니다
추천곡
어제 징징군한테 달라고 했던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정작 징징군이 준 버전은 없군요. 아쉽게도
그래서 frank sinatra 버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