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톱을 잘랐습니다.
손톱을 자를땐 오른쪽 보다 왼쪽 손톱을 더 바짝 잘라요.
기타를 다시 쳐야지하면서 매번 자를때마다 생각을 해서요.
결국은 다시 손톱을 자를때 아 기타 또 안쳤네 라고 생각하면서
또 바짝 자르곤 하지만요.
어젠 손톱을 자를때 틈이 있었나봐요.
왼쪽 손톱을 주머니에서 빼다가
바짝 자른 왼쪽 검지손톱이 깨졌네요.
아픈건 아니지만 여간 거슬리는게 아니네요.
그래서 추천곡
velvet underground - after hours
왜 이곡을 추천했냐.. 기타가 나와서 일까요 .. ㅡㅡ
귀엽네요. 목소리도 멜로디도
손톱을 자를땐 오른쪽 보다 왼쪽 손톱을 더 바짝 잘라요.
기타를 다시 쳐야지하면서 매번 자를때마다 생각을 해서요.
결국은 다시 손톱을 자를때 아 기타 또 안쳤네 라고 생각하면서
또 바짝 자르곤 하지만요.
어젠 손톱을 자를때 틈이 있었나봐요.
왼쪽 손톱을 주머니에서 빼다가
바짝 자른 왼쪽 검지손톱이 깨졌네요.
아픈건 아니지만 여간 거슬리는게 아니네요.
그래서 추천곡
velvet underground - after hours
왜 이곡을 추천했냐.. 기타가 나와서 일까요 .. ㅡㅡ
귀엽네요. 목소리도 멜로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