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후각을 지닌
덤으로 인간의 언어를 알아들을수 있는
요리를 좋아하는 쥐의 이야기~
생각없이 봤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장농속의 계절옷 꺼내입었는데 주머니에
천원짜리가 있는 기분이랄까 .
중간에 한장면을 빼곤
물 흐르는듯한 전개와 유머
그리고 뛰어난 캐릭터들까지
그래 나 pixar야 라고 멋지게
말해주고 있네요.
이후에 주는 감동과 교훈은
덤.
ps. 명장면을 꼽자면
음식을 먹고 감동하는 평론가 아저씨 씬.. 울컥하게하더군요.
덤으로 인간의 언어를 알아들을수 있는
요리를 좋아하는 쥐의 이야기~
생각없이 봤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장농속의 계절옷 꺼내입었는데 주머니에
천원짜리가 있는 기분이랄까 .
중간에 한장면을 빼곤
물 흐르는듯한 전개와 유머
그리고 뛰어난 캐릭터들까지
그래 나 pixar야 라고 멋지게
말해주고 있네요.
이후에 주는 감동과 교훈은
덤.
ps. 명장면을 꼽자면
음식을 먹고 감동하는 평론가 아저씨 씬.. 울컥하게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