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같은 공연 GMF(그랜드 민트 페이스벌)에 다녀 왔습니다.
그냥 잔디밭에 돗자리 깔아 놓구 누워서 듣다가 신나면
일어나서 뛰고 배고프면 싸간 음식 먹구 막 그랬어요.
자우림도 처음 보구요.
모카를 직접 봐서 좋았어요.
그냥 잔디밭에 돗자리 깔아 놓구 누워서 듣다가 신나면
일어나서 뛰고 배고프면 싸간 음식 먹구 막 그랬어요.
자우림도 처음 보구요.
모카를 직접 봐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