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전날에 오랜만에 기운이랑 연락이 되서
시내에서 술한잔 했습니다.
술한잔 하면서 먹은 회는 별로였는데요..
커피볶는집의 커피는 여전했습니다.
네 두잔이나 먹었어요.
설전날이라 그런지 평소와는 달리 한산한 중앙로
술한잔하고 춥기도 하구 시내 나올일이 별로 없어서 나올때마다 들르는 커피볶는집
연휴라 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열었더군요 ^ ^
가격이 약간 오르긴했는데 여전히 저렴합니다.
아직 연말의 흔적이 남아 있는 거리
버스 노선이 바뀌어서 이쪽대훈서적 건너편쪽으로 좀 와야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탈수 있습니다.
851번과 운행노선이 거의 일치하는 613번 집앞까지 바로 갑니다 ^ ^
시내에서 술한잔 했습니다.
술한잔 하면서 먹은 회는 별로였는데요..
커피볶는집의 커피는 여전했습니다.
네 두잔이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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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하고 춥기도 하구 시내 나올일이 별로 없어서 나올때마다 들르는 커피볶는집
연휴라 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열었더군요 ^ ^
가격이 약간 오르긴했는데 여전히 저렴합니다.
아직 연말의 흔적이 남아 있는 거리
버스 노선이 바뀌어서 이쪽대훈서적 건너편쪽으로 좀 와야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탈수 있습니다.
851번과 운행노선이 거의 일치하는 613번 집앞까지 바로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