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갈 사람이 없어 어찌 될까 하다가
고맙게도(?) 백화점에서 럴드 알바가 틀어져서
안면도 여행이 진행되었습니다. ~
잘먹고 잘놀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 ^;
고맙게도(?) 백화점에서 럴드 알바가 틀어져서
안면도 여행이 진행되었습니다. ~
네 우리가 묶은 숙소 앞쪽의 숙소
리클이와 후지
열심히 다트 던져서 타마마 인형도 겟!
드디어 회뜨러 온 방포수산 주차장 옆 무지개 다리 건너면 있습니다.
조개며 물고기며 많아요.
우리가 먹을 광어랑 우럭을 뜨고 계십니다.
싱싱해요~ 광어 한마리랑 우럭 1Kg 모두 해서 31000원 입니다.
옆으로 가면 회 떠주는 곳이 있습니다. 야채랑 매운탕 양념 사가지구 숙소로~~
꽤나 양이 많아서 만족입니다. 뭐 오정동 농수산 시장서 떠먹어도 더 괜찮다고는 하지만 뭐 나름 좋아요.
저녁에 천둥번개가 괭장하게 치더니 다음날은 거짓말처럼 맑아 졌습니다.
우리가 묶은 숙소 앞
좀 둘러보다가 배에서 신호가 와서 다시 숙소로 .. ㅡㅡ
날씨가 다시 꿀꿀~ 수목원을 가려다 바로 대전으로 출발~
가는 길에 AB방조제 중간쯤에 점심으로 먹은 굴파전
그리고 바지락 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