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에 톨의 아들내미가 있는 산후 조리원에 다녀왔습니다.
완전 육아모드로 돌입한 톨을 보니 부럽기도 하구 안쓰럽기도 하구 ^ ^
애기는 귀여워요.
아빠를 많이 닮았더군요. 은영씨랑 둘이 이만하면 성공(?)한거라구 그러던데
네 예쁘네요. ^ ^.
아 이때까지만 해도 이름이 태명인 별이 였는데
홍석영으로 결정되었답니다. 유명하신 분이 지었다는데 이름이 좀 고전 스럽긴 해도 뭐 좋네요.
개인적으론 홍길동이랄지 홍당무랄지 괜찮을듯한데 ㅋ
인상파 별이 코는 완전 우성인 톨의 어머님에게 물려받았습니다.
별이를 바라보는 은영씨까지 잡을려구 했는데 잘 안나왔네요.
포근하게 바라보는 것이 엄마가 되면 다들 그렇게 되나봅니다.
완전 육아모드로 돌입한 톨을 보니 부럽기도 하구 안쓰럽기도 하구 ^ ^
애기는 귀여워요.
아빠를 많이 닮았더군요. 은영씨랑 둘이 이만하면 성공(?)한거라구 그러던데
네 예쁘네요. ^ ^.
아 이때까지만 해도 이름이 태명인 별이 였는데
홍석영으로 결정되었답니다. 유명하신 분이 지었다는데 이름이 좀 고전 스럽긴 해도 뭐 좋네요.
개인적으론 홍길동이랄지 홍당무랄지 괜찮을듯한데 ㅋ
인상파 별이 코는 완전 우성인 톨의 어머님에게 물려받았습니다.
별이를 바라보는 은영씨까지 잡을려구 했는데 잘 안나왔네요.
포근하게 바라보는 것이 엄마가 되면 다들 그렇게 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