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토로제 되겠습니다.
헥사류(좀 다르긴합니다.)의 퍼즐게임인데
일단 게임자체도 스피디하면서
순발력을 요합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구요.
그리고 한 스테이지에서 어떤 조건(?)을
맞춰주면 그 스테이지의 특정 포켓몬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게 수집욕 자극 하는군요.
일단은
두번째(처음 보스까지 깨면 조금 빨라지고 많아진 상태로 한번더 합니다.)까지
모두 깼는데도 아직 57.8%
OTL...
이제는 못 모은 포켓몬 모으고 있는중..
요즘은 슈퍼마리오에 빠져서
약간 좀 멈춰있긴 하지만.. 좀더 해볼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