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t라는 말을 안좋아 합니다.
물론 자기 몸을 위해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건
남보기에도 자기 건강에도 좋지만.
Diet라고 하면 강제성이 주어 지는 것 같거든요..
뭔가 지 하고 싶은것도 시키면 안하는 기질이 다분한 나로서는
진짜 맘에 안드는거죠..
그런데 올 2월 부터 운동을 시작 하면서
체중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Diet의 범주에 들어가긴 하지만
좌우당간~ ..
그냥 방법은 주 3회 회당1시간씩 수영
그리고 7월 부터 자전거로 출퇴근
식사량 줄이기 ..
예전엔 일단 앞에 제 양으로 주어진 양은
모두 먹는 스타일이 었기 때문에
소화도 잘 안되고(예전에 비해)
그랬기 때문에 거북한 포만감도 오래가고
약간의 소화 불량도 있고 뭐 그랬더랬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시작하면서 소화도 잘되고
꾸준히 음식량을 줄여온 결과 ..
위의 용량이 줄었는지 조금(일정량 수준)만
먹으면 배가 불러서 안먹게 되네요 .
그래서 결과적으로 운동 시작때 84kg에서
지금은 79kg 대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이어트가 아니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우깁니다.ㅋ)
저녁에 회식에서 술도 먹고 고기도 먹고 그럽니다만..
그간 해온게 있어서 그때는 1~2kg 상승했다가 ..
다시 돌아옵니다..
확실히 천천히 이긴 하지만..
효과는 있네요.
꾸준히 음식량 조절과 수영은 계속 할 예정입니다 .
물론 자기 몸을 위해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건
남보기에도 자기 건강에도 좋지만.
Diet라고 하면 강제성이 주어 지는 것 같거든요..
뭔가 지 하고 싶은것도 시키면 안하는 기질이 다분한 나로서는
진짜 맘에 안드는거죠..
그런데 올 2월 부터 운동을 시작 하면서
체중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Diet의 범주에 들어가긴 하지만
좌우당간~ ..
그냥 방법은 주 3회 회당1시간씩 수영
그리고 7월 부터 자전거로 출퇴근
식사량 줄이기 ..
예전엔 일단 앞에 제 양으로 주어진 양은
모두 먹는 스타일이 었기 때문에
소화도 잘 안되고(예전에 비해)
그랬기 때문에 거북한 포만감도 오래가고
약간의 소화 불량도 있고 뭐 그랬더랬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시작하면서 소화도 잘되고
꾸준히 음식량을 줄여온 결과 ..
위의 용량이 줄었는지 조금(일정량 수준)만
먹으면 배가 불러서 안먹게 되네요 .
그래서 결과적으로 운동 시작때 84kg에서
지금은 79kg 대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이어트가 아니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우깁니다.ㅋ)
저녁에 회식에서 술도 먹고 고기도 먹고 그럽니다만..
그간 해온게 있어서 그때는 1~2kg 상승했다가 ..
다시 돌아옵니다..
확실히 천천히 이긴 하지만..
효과는 있네요.
꾸준히 음식량 조절과 수영은 계속 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