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횟집쪽의 바닷가
-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요즘은 청 자켓을 입고 다니는데..
청사안의 사무실은 서버실을 인접하고 있어서인지 옆구리에 찬바람이
많이 들어와요. 가디건이라도 하나 가져다 놔야 할듯..
- 자전거 사고로 인해 다친 팔꿈치와 무릎은 딱지가 앉았습니다.
전에까진 다친부분이 활동부위라서 거즈를 붙이고 다녔는데요.
오늘 부턴 떼고 다닙니다. 약간의 염증이 있긴 하지만 괜찮네요.
- 사고로 생긴 상처 때문에 수영을 4번이나 못나갔네요.
왠만하면 꼭 나가려구 했고 지금까지
사고로 인해 빠진것을 빼면 총 2회 결석인데 ..
수영 생활에 크나큰 오점이 되겠네요 ^ ^..
- 조달청 파견도 마무리 되어 갑니다 .
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무리하고 나갈 시점이네요.
끝까지 일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