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일찍(?)간다고 12시에 퇴근 했었는데
어제는 좀 늦었죠 12시 40분가량
숙소들어가서 씻고 잠깐누우니 홀랑 1시
알람소리에 깨서 아무생각없이 옆에분깨우고
안씻으시길래 먼저 씻고
돌아다니면서 다 깨우고
이제 출근해야지..
gs25에 들러서 삼각김밥이랑 플레인요구르트 하나 사서 먹구
엘리베이터를 타려다
아 이시간엔 사람들이 많아서.. 계단으로..
어? 사람이 별로 없네
게다가 지하1층에서 올라오는게 있구
왠일이래 하면서.
사무실에 올라와서 컴을 켰는데..
8시 20분 응?
시계를 보니 8시 14분 응응?
뭐야 나 ..
본래 출근시간 9시30분...
뭐지뭐지 하는 사이에 울리는 기상알람(8시20분)
곰곰히 생각하니 엊그제 좀 일찍일어나 반신욕하구
출근한다구 알람을 맞췄었는데.
그거에 맞춰서 시계도 안보구
그냥 출근한것.. ㅡㅡ
아 한시간이나 못잤다 .. ㅜㅜ
졸려졸려..
어제는 좀 늦었죠 12시 40분가량
숙소들어가서 씻고 잠깐누우니 홀랑 1시
알람소리에 깨서 아무생각없이 옆에분깨우고
안씻으시길래 먼저 씻고
돌아다니면서 다 깨우고
이제 출근해야지..
gs25에 들러서 삼각김밥이랑 플레인요구르트 하나 사서 먹구
엘리베이터를 타려다
아 이시간엔 사람들이 많아서.. 계단으로..
어? 사람이 별로 없네
게다가 지하1층에서 올라오는게 있구
왠일이래 하면서.
사무실에 올라와서 컴을 켰는데..
8시 20분 응?
시계를 보니 8시 14분 응응?
뭐야 나 ..
본래 출근시간 9시30분...
뭐지뭐지 하는 사이에 울리는 기상알람(8시20분)
곰곰히 생각하니 엊그제 좀 일찍일어나 반신욕하구
출근한다구 알람을 맞췄었는데.
그거에 맞춰서 시계도 안보구
그냥 출근한것.. ㅡㅡ
아 한시간이나 못잤다 .. ㅜㅜ
졸려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