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그리 벛꽃을 찾아 헤매였으나 제대로 된건 못찾고
피곤에 절어 파김치가 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오는 입구에서
본 벛꽃
역시 벛꽃(이라고 쓰고 파랑새라고 읽는다)은 먼곳에 있는게 아니었.. 이
아니라 뭐 그냥 그렇다는 말씀..
그런데 완전 팝콘이군요
피곤에 절어 파김치가 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오는 입구에서
본 벛꽃
역시 벛꽃(이라고 쓰고 파랑새라고 읽는다)은 먼곳에 있는게 아니었.. 이
아니라 뭐 그냥 그렇다는 말씀..
그런데 완전 팝콘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