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눈이 또 버글거립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피곤할라치면 왼쪽눈에
모레가 들어간것처럼 버글거립니다.
그럴땐 눈을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가만히 놔눕니다.
안그러면 깜빡일때마다 신경쓰이거든요.
한쪽눈을 가만히 누르고 있으면
거리감도 사라지고 누른 왼쪽손 덕에
일도 못합니다.
어느정도 안정되었다 싶은생각이 들어서
손을 가만히 떼어보면
눈에서 약간 눈물이 납니다.
그때쯤 버글거리는 주위의 눈썹을
좀 뽑아주면 나아져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피곤할라치면 왼쪽눈에
모레가 들어간것처럼 버글거립니다.
그럴땐 눈을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가만히 놔눕니다.
안그러면 깜빡일때마다 신경쓰이거든요.
한쪽눈을 가만히 누르고 있으면
거리감도 사라지고 누른 왼쪽손 덕에
일도 못합니다.
어느정도 안정되었다 싶은생각이 들어서
손을 가만히 떼어보면
눈에서 약간 눈물이 납니다.
그때쯤 버글거리는 주위의 눈썹을
좀 뽑아주면 나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