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습도 84% 풍속 1.5m/s
비 약간
몸무게 81.7kg
어제 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렸어요.
많이는 아니고 살짝 그래도 흙은 젖을 정도의
봄가을의 엄마라면 심어놓은 농작물에게 갈정도로
흠뻑 내릴려면 아직 멀었다 라고 얘기 하실테지만
희뿌연한 공기를 정화시키기에는 좋네요.
뭐 겨울이라 청량한 감이 없는건 아니지만
더더욱 신선한것이 기분이 좋아요.
향긋한 흙냄새가 나주기도 하구요.
그쳐서 해가 나면 더욱 기분이 좋을 것 같기도 하지만
이런 분위기도 나쁘지 않군요.
추천곡
오늘은 이적 노래가 듣고 싶은데..
rain을 하면 너무 뻔한 선곡이 될듯해서 ..
눈녹듯
비 약간
몸무게 81.7kg
어제 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렸어요.
많이는 아니고 살짝 그래도 흙은 젖을 정도의
봄가을의 엄마라면 심어놓은 농작물에게 갈정도로
흠뻑 내릴려면 아직 멀었다 라고 얘기 하실테지만
희뿌연한 공기를 정화시키기에는 좋네요.
뭐 겨울이라 청량한 감이 없는건 아니지만
더더욱 신선한것이 기분이 좋아요.
향긋한 흙냄새가 나주기도 하구요.
그쳐서 해가 나면 더욱 기분이 좋을 것 같기도 하지만
이런 분위기도 나쁘지 않군요.
추천곡
오늘은 이적 노래가 듣고 싶은데..
rain을 하면 너무 뻔한 선곡이 될듯해서 ..
눈녹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