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폴아웃3
레벨 13인가요.
dog meat이 죽으면 다시 하기를 계속 하면서
waste land를 여행하다가
찾게 된 아부지를 구하고
메인퀘스트 엔딩을 봤습니다.
그 괭장한 연출이라니.. 감동
게임에서 엔딩을 본 후 2회차라는 말을 모르고
지냈는데 이건 다시 해봐야 할 듯 해요.
2. 28주후
28주 후 (28 Weeks Later..., 2007)
28일 후의 후속작입니다.
몰입이 안되어서 보다가 끊다가 보다가 끊다가를 수어번
거의 한달만에 다 봤네요.
참 여과없이 절절하게 잘표현하는것 같아요 이 시리즈는..
네 누구의 말처럼 사람이 더무서워요.
3. 그린마일
그린 마일 (The Green Mile, 1999)
사형수가 죽기전에 걷는 그린마일을 같이 걸어주는 교도관의 이야기
커피아저씨랑 폴아저씨랑 교감 하는 장면이랄지
폴 옆에서 묵묵히 일을 수행하는 브루터 아저씨 등등..
3시간이 좀 넘는 시간인데도 불구 하고 짧게 느껴지네요.
오랜만에 극영화 보다가 울어본듯해요.
눈물이 흔해진건가 ..ㅋ ..
레벨 13인가요.
dog meat이 죽으면 다시 하기를 계속 하면서
waste land를 여행하다가
찾게 된 아부지를 구하고
메인퀘스트 엔딩을 봤습니다.
그 괭장한 연출이라니.. 감동
게임에서 엔딩을 본 후 2회차라는 말을 모르고
지냈는데 이건 다시 해봐야 할 듯 해요.
2. 28주후
28주 후 (28 Weeks Later..., 2007)
28일 후의 후속작입니다.
몰입이 안되어서 보다가 끊다가 보다가 끊다가를 수어번
거의 한달만에 다 봤네요.
참 여과없이 절절하게 잘표현하는것 같아요 이 시리즈는..
네 누구의 말처럼 사람이 더무서워요.
3. 그린마일
그린 마일 (The Green Mile, 1999)
사형수가 죽기전에 걷는 그린마일을 같이 걸어주는 교도관의 이야기
커피아저씨랑 폴아저씨랑 교감 하는 장면이랄지
폴 옆에서 묵묵히 일을 수행하는 브루터 아저씨 등등..
3시간이 좀 넘는 시간인데도 불구 하고 짧게 느껴지네요.
오랜만에 극영화 보다가 울어본듯해요.
눈물이 흔해진건가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