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쥬이코유저클럽 대충방에서 궁남지에 다녀왔습니다.
궁남지는 전에 선배형네 집에서 하룻밤 묶으며 놀때 가 처음이었고
이번이 두번째였는데요. 그때에 비해서 연꽃키우는 곳이 많이 늘었더군요.
마침 부여 서동연꽃축제가 7월 10일 부터 해서 그런지 준비도 좀 되어 있는것 같더군요.
아침 일찍부터 연꽃찍는 사진사분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있더군요.
주변 길들도 산책하기엔 좋았습니다.
오리가족이 소풍을 나섰습니다.
카누타기 체험행사도 진행중이었는데요. 언제까지 진행하는지는 물어보지 못했네요.
루미나리에도 하는것 같았습니다. 저녁에 오면 더 보기 좋을것 같았습니다.
궁남지는 전에 선배형네 집에서 하룻밤 묶으며 놀때 가 처음이었고
이번이 두번째였는데요. 그때에 비해서 연꽃키우는 곳이 많이 늘었더군요.
마침 부여 서동연꽃축제가 7월 10일 부터 해서 그런지 준비도 좀 되어 있는것 같더군요.
아침 일찍부터 연꽃찍는 사진사분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있더군요.
주변 길들도 산책하기엔 좋았습니다.
오리가족이 소풍을 나섰습니다.
카누타기 체험행사도 진행중이었는데요. 언제까지 진행하는지는 물어보지 못했네요.
루미나리에도 하는것 같았습니다. 저녁에 오면 더 보기 좋을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