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에 다녀왔군요..
비가 오구 난 직후라서..
멀리까지 투명하게 보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뭐 약간 바람이 불어 춥긴 했지만요..
입구에 가보니.. 수문장교대식이 끝난 모냥.. 아쉬웠죠..
박물관쪽에서 보니 비가 와서 ..
여긴 이뻤는데 들어가진 못하는 곳이래요
카리스마 닭둘기..
처음으로 찾아 본 고궁은..
참 단정하구 그랬는데..
시멘트로 마구 발라놓은건 좀 그렇더군요..
전쟁이 안나고 그래서 좀더 보전이 잘되었더라면 하고
아쉬워 하긴 했습니다.
비가 오구 난 직후라서..
멀리까지 투명하게 보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뭐 약간 바람이 불어 춥긴 했지만요..
입구에 가보니.. 수문장교대식이 끝난 모냥.. 아쉬웠죠..
박물관쪽에서 보니 비가 와서 ..
여긴 이뻤는데 들어가진 못하는 곳이래요
카리스마 닭둘기..
처음으로 찾아 본 고궁은..
참 단정하구 그랬는데..
시멘트로 마구 발라놓은건 좀 그렇더군요..
전쟁이 안나고 그래서 좀더 보전이 잘되었더라면 하고
아쉬워 하긴 했습니다.